삼정KPMG, IFRS솔루션 연이어 출시

회계법인서 솔루션까지 갖춰…IFRS 수주전 2라운드 예고


삼정KPMG는 지난 9월부터 연달아 3종류의 국제회계기준(IFRS) 솔루션을 출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삼정KPMG는 지난 9월말 플렉스솔루션(FlexSolutions)2.0, 10월 말 콘피노스(Confinas)2.0을 내놓은 데 이어 11월에는 파르 시스템(PAR System) 2.0을 연달아 출시했다.

이 IFRS 제품들은 IFRS 도입으로 인해 생기는 재무제표 및 결산보고서, 시스템, 업무 프로세스 등의 변화를 해결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의미 부여했다.

특히 회사측은 콘피노스는 국내외 계열사가 적용하고 있는 회계기준이 다를 경우 한국회계기준(GAAP)과의 차이조정 및 평가엔진을 통한 통합결산(연결/지분법/결합 결산) 지원용 토털프로세스솔루션(TPS)이라고 강조했다.

또 플렉스솔루션은 중소형 개별회계에서 IFRS를 도입할 때 저렴한 시스템 개발 및 유지보수 비용으로 고객사의 특성을 빠르게 반영할 수 있는 유연한 제품으로 다른 시스템과의 손쉬운 데이터 인터페이스 등이 주요한 특징이라고 덧붙혔다.

삼정은 또 11월에는 국제회계기준(IFRS-IAS19) 규정에 따른 보고서 작성을 위한 제가정산출, 채무평가, 민감도 분석, 종업원분포분석, 계리보고서 작성 등을 도울 수 있는 파르시스템을 출시, 시장공략을 본격화 할 태세다.

이 회사 김교태 부대표는 "그룹 차원의 IFRS 준비를 바탕으로 각 산업군별 IFRS 도입을 위해 원스톱 솔루션을 출시했다"면서 "삼정KPMG보험계리로부터 검증 및 컨설팅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어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유일한 IFRS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출시된 IFRS솔루션들은 전산중심의 이슈에서 벗어나 삼정KPMG의 풍부한 IFRS 도입 경험, 베스트프랙틱스(Best Practice), 글로벌 네트워크,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의 노하우를 원스톱으로 경험할 수 있어서 주목된다.

한편, 삼정KPMG는 국민은행, 하나은행, 외환은행 등 금융권 IFRS고객과 제조업 및 일반 기업에서 KT, 한국전력, STX, 대한항공, LG등 국내 대기업과 인선ENT 등 중소기업의 국제회계기준 프로젝트를 수임하고 있다.

이길환기자 nextwa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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