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로지역 성장률 전망치 하향, 3분기 이후 회복 전망

    보호무역주의 지속 등에 따른 대외교역 둔화, 높은 정치적 불확실성, 환경규제 등 특이요인 영향의 장기화로 OECD 등 주요 기관에서 금년도 유로지역 성장률 전망치를 큰 폭 하향조정했다. 17일 한국은행은 '해외경제 포커스' 자료를 통해


  2. 트럼프에 다시 뒤통수 맞은 시진핑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으로서는 마음은 급하고 갈 길은 먼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발목을 잡혀 꼼짝할 수 없는 상태다. 시 주석은 무역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한 협상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 이번 달 27, 28일 미국 플로리다의


  3. ‘뻥’으로 끝난 트럼프의 무역적자 감소 장담

    세계 경제를 온통 뒤집어 놓으면서까지 미국의 무역적자를 줄이겠다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담은 결국 ‘뻥’으로 끝났다. 적어도 지난해에는 그랬다. 지난해 6,210억 달러의 무역적자는 10년 내 최고 기록이다. 미국 조사통계국


  4. 리커창 총리, 6~6.5% 신축적 올해 성장률 발표

    중국은 미국과의 무역전쟁으로 인한 충격으로 성장이 둔화됐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인정하고 올해 성장 목표를 낮춰 발표했다. 리커창 중국 총리는 5일 올해 성장 목표를 지난 2년 동안 유지했던 6.5%의 고정 성장률에서 낮춰 잡은 6~6.5%로


  5. 트럼프, 북핵은 실패했으나 중국대첩은 승리했다

    미중 무역전쟁의 종전 선언(?)이 임박했다는 소식과 중국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5일 개최되면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전날 중국 증권 시장은 큰 폭으로 올랐다. 장중 한 때 중국 증시 기준 지수인 상하이 복합


  6. 무역분쟁 중 엇갈린 성적표…中 경기둔화, 美는 성장세 유지

    미·중 무역분쟁 양 당사국간 경제지표가 희비가 갈렸다. 미국은 양호한 성장 흐름을 이어가는 반면 중국은 성장 둔화 흐름을 타고 있다. 한국은행은 최근 해외경제 동향은 성장세가 다소 완만해지는 움직임을 지속 중이라고 3일 밝혔다.


  7. 트럼프 美 대통령 “중국산 제품 관세부과 연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다음달 1일로 예정된 2천억 달러 상당의 중국산 수입품에 관세를 인상하는 조치를 연기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중국과의 협상에서 지적 재산권 보호, 기술 이전, 농업,


  8. '셧다운' 해소 美, 정치적 불확실성 여전…英·日은 경기 하락

    미국의 2019 회계연도 전체 예산안 통과로 연방정부 셧다운 관련 불확실성은 해소됐으나 미국 내 정치적 불안은 계속될 우려가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미 의회는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관련 예산 을 당초 정부 요구액인 57억달러의 1/4 수


  9. 9차 美中 무역협상 6가지 쟁점 분석

    이번 주 미국과 중국은 무역전쟁을 끝내기 위해 워싱턴에서 다시 만난다. 협상 마감 시한인 다음달 1일이 일주일 남짓 밖에 남지 않았다. 과연 초읽기에 들어간 협상이 타결될 수 있는 지에 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7월6일 미국


  10. 미트메신저, 마닐라 시민 2천만명 '공식 메신저'된다

    미트메신저 개발 운영사인 스타그램글로벌은 “김민수 대표가 지난 15일 필리핀 마닐라개발청(이하 MMDA)에서 호세 알트로 가르시아 차관과 만나 MMDA의 모든 행정 부문에 미트메신저를 도입하여 마닐라 시민들을 위한 민원업무를 진행하는데


  11. SCF Token, 3월 한국·동남아 시장 진출 예정

    SCF Token 사용자 100만명을 확보한 글로벌 멀티체인 지갑 SCF Token이 3월 한국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18일 SCF Token의 모회사 코딩플라이(Codingfly)는 지난해 5월 출시된 SCF Token이 올해 한국과 동남아로 시장 확장을


  12. 트럼프 “중국과 2차 무역회담 생산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중무역협상이 끝난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수십억 달러가 관세 명목으로 중국으로부터 미국에 지불됐으며, 베이징에서 있었던 미중 간 무역협상은 생산적이었다고 말한 것으로 로이터 통신이 17일 보도했다.


  13. 무역분쟁에 對중국 아세안 교역 약화…韓과 협력 확대 전망

    아세안(ASEAN) 국가들은 외환위기 이후 안정적 경제정책을 이어왔으나 미․중 무역갈등과 중국의 내수중심 성장전략 강화 등 세계경제 여건 변화에 긴밀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은행은 17일 '아세안 국가의 대외무


  14. 트럼프·시진핑 이달 말 안 만난다

    로이터통신과 미국 언론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중 무역협상 시한인 다음달 1일 이전 만나지 않을 것 같다고 7일 보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일 국정연설 전에 가진 방송사 앵커들과의 오찬


  15. 글로벌 교역 둔화 중국, 무역분쟁 해결 만이 답

    미·중 무역협상 난항이 지속되면서 갈등국면이 장기화될 경우 금년도 중국 수출입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현재 지식재산권 보호, 기술이전 요구와 비관세 장벽 등 구조적 문제에 대한 합의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