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올해 설비투자 181.5조원 전년比 4.4%↓…내년도 하락 전망

    올해 산업계 설비투자는 모두 181.5조원으로 2017년에 비해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반도체 등 특정업종에 집중된 설비투자 비중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산업은행이 11일 발표한 '2019년 설비투자 전망'에 따르면, 올해 설비투자는 2017년 대규모 설비 증설의 기저


  2. [현장] 현대차 "팰리세이드, 현대인의 '케렌시아'"

    "팰리세이드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고객들의 삶을 이루는 공간이자 삶의 가치를 더하는 케렌시아(Querencia)를 위한 차다." 현대자동차가 11일 경기도 용인 엠앤씨웍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출시행사에서 공개한 대형 플래그십 SUV 팰리세이드를 이같이 정의했다. 이광국 현대차 국내


  3. 주택금융공사, 취약계층 금융지원 상품 홍보 강화

    한국주택금융공사는 금융취약계층의 주택금융상품 이용 활성화하고자 서울 청계광장에서 홍보행사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홍보대상은 ▲제2금융권 주택담보대출 이용자의 월 상환 부담금 완화를 위한 ‘더나은 보금자리론’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의 전세자금 지원을 위한 ‘전세자


  4. 농협금융지주 부사장에 최장수 수석부행장 선임

    농협금융지주가 지난 10일 이사회 및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최창수 현 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을 부사장(사내이사)으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최 신임 부사장은 1961년생으로 시군지부장과 지점장, 인재개발원 부원장, 비서실장을 거쳐 올해부터 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을 역임 중이다. 최 신임


  5. 기업은행, 캄보디아 프놈펜지점 개점식 개최

    IBK기업은행은 11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김도진 기업은행장, 함정한 주 캄보디아 한국대사관 공사, 라쓰 소반노락(Rath Sovannorak) 캄보디아 중앙은행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프놈펜지점 개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캄보디아에 진출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5년


  6. '사업보국' 강조한 이재현, 뚝심으로 '문화 한류' 주도

    "이제는 문화야. 그게 우리의 미래야. 단순히 영화 유통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멀티플렉스도 짓고, 영화도 직접 만들고, 음악도 하고, 케이블채널도 만들거야. 아시아의 할리우드가 되는 거지." 1995년 3월. 이재현 당시 제일제당 상무는 누나인 이미경 이사와 함께 LA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7. 아모레 '아리따움' 가맹점주, 제3자 명의도용 이득챙겨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편집숍 '아리따움' 가맹점주가 소비자 명의를 도용해 이득을 취한 사실이 드러났다. 아모레퍼시픽은 해당 가맹점을 규정에 따라 조치하고, 가맹점주 교육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11일 소비자 A씨는 온라인 커뮤


  8. 코스피, 外人 매도에 이틀연속 하락…2050선 마감

    코스피가 외국인 매도 공세에 이틀연속 하락하며 2050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영국 브렉시트 등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감도 커지는 모양새다. 1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4%(0.82포인트) 내린 2052.97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상승


  9. 현대차그룹, 2030년 수소전기차 연간 50만대·7.6조 투자

    현대자동차그룹이 2030년까지 연간 50만대 규모의 수소전기차(FCEV) 생산 체제를 국내에 구축하기로 했다. 향후 12년간 관련 연구개발(R&D)과 설비 확충 등에 7조6천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은 11일 충북 충주의 현대모비스 공장에서 열린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


  10. [IPO] 유틸렉스 "상장 통해 대규모 GMP 구축…글로벌 제약사 도약"

    "다국적 제약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 면역항암제 개발업체인 유틸렉스가 오는 24일 코스닥 시장 상장을 앞두고 기업 도약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권병세 유틸렉스 대표이사는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 간담회를 열고 "면역치료기술 기반


  11. 지식재산금융 2022년까지 2조원 규모로 육성

    부동산 등 담보가 없어 금융권 자본조달이 어려웠던 중소기업이 지식재산(IP)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기술만 있다면 기존에 받았던 금리보다 이율을 낮추게 되는 셈이다. 11일 금융위원회와 특허청은 '지식재산(IP) 금융 활성화 종합대책'을 공동으로 시행한다며 이같이 밝


  12. 한국가스공사, 겨울철 가스수급 안정 위한 대응태세 확립

    한국가스공사는 겨울철 가스수요 급증에 대비해 생산·공급설비 안정화를 도모하고자 올해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를 '특별안전관리 강화기간'으로 지정하고 비상대응태세를 확립했다고 11일 발표했다. 특히 가스공사는 지난해 동절기 강력 한파로 일일 가스 공급량이 최대치를 경신한 만큼


  13. 교보생명, 내년 기업공개 추진…자본확충 목표

    교보생명이 내년 하반기를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새 국제회계기준(IFRS17)과 신지급여력제도(K-ICS)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2019년 하반기로 예정된 IPO가 성공리에 치러지면 교보생명의 재무건전성은 최상위권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교보생명은 정기이사회를


  14. 할리스커피, 광화문에 스페셜티 커피 매장 오픈

    할리스커피는 서울 종로구 도렴동 센터포인트 광화문빌딩 1층에 스페셜티 커피 전문 매장인 '할리스 커피클럽 센터포인트점'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할리스커피는 2014년 6월부터 국내 커피전문점 최초로 스페셜티 커피를 판매하는 프리미엄 특화 매장 '할리스 커피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15. 한화S&C·한일重 영업정지 위기…하도급 벌점제 첫 사례되나

    한화에스앤씨(한화S&C)와 한일중공업이 하도급법 위반과 관련한 벌점제 적용으로 ‘영업정지’ 위기에 내몰렸다. 또 GS건설 등 8개 업체는 공공입찰참가제한 요건을 갖추어 안건이 상정되거나 행정처분이 내려질 예정이다.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병욱 의원(경기 성남 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