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사법·검찰개혁은 시대적 요구…최선 다해 부응"

추미애 법무부 장관 내정자는 5일 "소명의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서 국민적 요구에 부응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추 내정자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법개혁과 검찰개혁은 이제 시대적 요구가 됐다. 이와 더불...



  1. 靑 의혹 수사에 격앙된 與…특검 주장까지

    검찰이 청와대 감찰 무마 및 하명 수사 의혹과 관련, 대통령 비서실을 압수수색하는 등 고강도 수사에 나서자 여권이 격앙된 모습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의 이번 수사에 정치적 목적이 있다고 규정하고 연일 강


  2. [포토]법무부 장관 지명된 추미애 미소

    법무부장관에 내정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 앞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추 의원은 "사법개혁과 검찰개혁은 시대적 요구"라며 "소명의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국민적 요구에 부응하겠다"


  3. 與, 한국당 자중지란 속 '패스트트랙' 밀어 붙이기

    더불어민주당이 내년도 예산안과 민생법안, 패스트트랙 법안 등을 정기국회 회기 내에 처리하기 위해 자유한국당을 뺀 다른 야당과 손을 잡았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골자로 한 선거법 개정안을 고리로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


  4. [포토]임기연장 불가 나경원 "원내대표 발걸음 여기 멈춘다"

    원내대표직 임기 연장이 불허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마친 뒤 자리에 앉으며 머리카락을 쓸어 넘기고 있다. 나 원내대표는 "한국당 원내대표 나경원의 발걸음은 여기서


  5. 나경원 '지도부 불신임' 수용…중진들은 반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황교안 대표 등 지도부의 '불신임' 결정을 수용했다. 나 원내대표는 4일 오전 열린 의원총회에서 "한국당 원내대표 나경원의 발걸음은 여기서 멈춘다"며 "오늘 의원총회에서는 임기 연장 여부에 대해 묻지


  6. '스타 정치인' 나경원의 씁쓸한 퇴장…공과는?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오는 10일 임기를 마치고 평의원으로 돌아간다. 내년 총선까지 원내대표직을 수행하기를 내심 희망했지만 황교안 대표가 제동을 걸었다. 나 원내대표는 지난해 12월 11일 한국당 새 원내사령탑에 선출됐다.


  7. 보수野 '靑 의혹' 국정조사 요구, 실현 가능성은 낮아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보수 야당이 이른바 '친문(친문재인) 농단 게이트' 국정조사 요구서를 3일 오후 국회에 제출했다. 국정조사 대상은 ▲지난해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된 경찰의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 수사에 청와


  8. [포토]기습시위에 미간 찌푸린 나경원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도중 민중당 소속 대학생 당원들이 나경원 원내대표를 향해 "민식이법 통과시켜 달라"고 외치며 기습시위를 벌이다 제지당하고 있다. 나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5


  9. [포토]나경원 "필리버스터 보장하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나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5대 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보장하고 본회의를 열어 민생법안을 원포인트


  10. [포토]이인영, 한국당에 최후통첩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상임위 간사단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오늘 검찰개혁법이 본회의에 자동 부의된다. 이로써 패스트트랙에 오른


  11. [포토]출근하는 문희상 국회의장

    문희상 국회의장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 출근하고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골자로 한 선거법 개정안에 이어 이날(3일) 0시를 기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신설안 등 검찰개혁 법안이 국회 본회에 부의됐다.


  12. 한국당 '필리버스터 카드', 백기투항 압박에 자충수되나

    20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 막판. 내년도 예산안과 민생법안, 패스트트랙 법안 등 굵직한 현안이 얽히고 설킨 정국을 꽉 막아버린 것은 자유한국당의 필리버스터 선언이었다. 한국당은 지난 29일 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199개 안건에 대해


  13. 선거법 이어 공수처법도 본회의 부의…여야 갈등 고조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골자로 한 선거법 개정안에 이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신설안 등 검찰개혁 법안이 3일 국회 본회의에 부의됐다. 문희상 국회의장이 마음만 먹으면 패스트트랙 법안 모두를 본회의에 상정, 표결에 부칠 수 있는


  14. 5년 연속 불법 저지른 국회…예산안 시한 또 넘겨

    국회가 내년도 예산안 법정 처리 시한(12월 2일)을 또 넘겼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벌써 5번째 불법을 저지른 꼴이다. 현행 헌법은 국회에 예산안 심의·의결권을 부여하면서 '회계연도 개시 30일 전까지 이를 의결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15. 변혁 쳐내는 손학규…'법적 이혼' 임박

    바른미래당 당권파가 신당 창당에 나선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 징계에 본격 착수했다. 첫 타겟은 오신환 원내대표와 유승민·권은희·유의동 의원이다. 이미 '심정적 이혼' 상태였던 바른미래당이 '법적 이혼' 수순밟기에 돌입한 셈이


  16. 여야 '필리버스터' 밀고 당기기…예산안도 '발목'

    자유한국당이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골자로 한 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신설안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을 막겠다면서 꺼낸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카드가 정국을 꽉 막았다. 지난 29일 '민식이법' 등 민생


  17. 당리당략에 무너지는 민생법안…20대 국회 결국 파행하나

    20대 국회가 막판까지 볼썽사나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자유한국당이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골자로 한 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신설법을 저지하기 위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카드를 꺼내 들면서 정기국회가 파행으로 치


  18. 한국당 필리버스터 시도에 국회 본회의 무산

    29일 오후 2시 열릴 예정이었던 국회 본회의가 무산됐다. 자유한국당이 선거법 개정안,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신설법 등 패스트트랙 법안 저지를 위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시도하면서다. 한국당은 이날 본회의에 상정되는


  19. 與, 본회의 봉쇄로 한국당 필리버스터 막나

    자유한국당이 29일 오후 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신청하면서 상황이 급박하게 흘러가고 있다. 한국당은 이날 선거법 개정안,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신설법 등 패스트트랙 법안을 저지하기 위해 필리버스


  20. 나경원 "필리버스터는 패스트트랙 저지 위한 합법적 저항"

    자유한국당이 29일 오후 본회의를 앞두고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신청했다. 표면적으로는 '유치원 3법' '민식이법' 등 상정되는 안건 199건의 저지를 위해서라지만, 사실상 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신설안 등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