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하라-전 남자친구, 경찰 출석 대질조사 진행…엇갈린 진술 검증

    폭행 공방을 벌이고 있는 그룹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27)씨와 전 남자친구 최모씨가 17일 밤 경찰서에서 마주 앉았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후 구씨와 전 남자친구 최씨를 불러 늦은 밤까지 대질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2. 제주 예멘인 난민 신청자 339명 인도적 체류허가…난민 인정 없어

    제주에서 체류 중인 예멘인 난민 신청자 339명이 추가로 인도적 체류가 허가됐다. 법무부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은 17일 오전 1층 강당에서 지난 9월의 1차 심사 대상자 23명을 제외한 458명에 대한 난민 2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인도적 체류


  3. 전국 돌며 고급 외제차 훔쳐 타고 다닌 10대 2명 구속

    충남 논산경찰서는 전국을 돌며 고급 외제차량들만 골라 훔쳐 타고 다닌 A(15)군 등 10대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 수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중학교 친구 사이로 지난 9월부터 최근까지 논산과 옥천, 대전 등에서 아우디


  4. 서울시, 18일 택시 파업에 "버스·지하철 연장운행 등 대책 마련"

    서울 개인 및 법인택시조합이 '카풀 앱 출시'에 대한 반발로 18일 파업을 선언하고 규탄집회를 예고한 가운데 서울시는 집회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집회가 확대 될 경우 시 차원의 대응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17일 "내일 광화문 광장에서


  5. '동덕여대 알몸남' 구속영장 기각…법원 "증거인멸·도주 염려 없어"

    동덕여자대학교에서 나체로 음란행위를 하고 사진을 게시한 20대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이 17일 기각됐다. 이날 박모(27)씨에 대한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맡은 서울북부지법 김병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피의사실은 전부 인정되나 관련 증거들이 모두


  6. '성매매기록 조회' 유흥탐정 운영자 체포…개인정보 불법 거래 혐의

    전화번호를 이용해 특정인의 성매매 기록을 확인해주는 유흥탐정 사이트를 처음으로 개설해 운영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A씨(36)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난 16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7. 연금복권 381회 1등 당첨번호 '2조 513119'·'4조 860378'

    17일 추첨한 제381회 '연금복권520'의 1등 당첨번호가 '2조513119'와 '4조860378'로 결정됐다. 연금복권 1등 당첨금은 매월 500만원씩 20년간 연금 형식으로 지급된다. 세금을 뺀 실수령액은 월 390만원 정도다. 1억원이 지


  8. 검찰, '여고생 성추행 혐의' 교장에 징역 2년 구형…"피해자 다수"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에서 여학생들을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광주 모 고등학교 전 교장에 대해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정재희)는 17일 오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A 교장에 대한 결심공판


  9. '태블릿PC 조작설' 변희재 보석청구 기각…구속상태로 재판 진행

    손석희 JTBC 보도부문 사장 등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변희재(44)씨가 구속 상태를 풀어달라고 재판부에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17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박주영 판사는 이날 변씨가


  10. LG하우시스 옥산공장 근로자들 "직장내 괴롭힘·따돌림 근절하라"

    'LG하우시스 직장 내 집단 괴롭힘 피해자 모임'은 17일 청주 옥산공장 내 괴롭힘·따돌림에 대한 실태조사를 하고 근절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이 단체는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팀장·실장 등이 특정 근로자 6명을 오랜 기간


  11. `창원 사막여우` 어디서 탈출? "발견 당시 다리 골절" 생후 1~2년생 추정

    창원에서 사막여우가 발견돼 이목이 쏠리고 있다. 16일 국제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된 사막여우가 창원에서 발견됐다. 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 경남지회 등에 따르면 어제(16일) 오전 8시 30분쯤 창원시 마산합포구 한 여자고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사막여우 한


  12. '가짜뉴스' 채널 지목된 '갓튜브' 실제 영향력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북한군 침투설, 문재인 대통령의 건강이상 및 치매설, 남북 정상회담 관련 국민연금 200조원 지원설, 고려연방제 적화통일설, 고 노회찬 의원 타살설···. 세계 최대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가 '가짜뉴스'의 주요 유통채널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미디어·콘텐츠 업계


  13. '가평군수' 성접대 논란에 "당선 축하 소주 한잔하고 반강제로 술집 데려가"

    검찰이 4년 전 성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김성기 가평군수의 집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17일 의정부지방검찰청 공안부는 경기도 가평군청에 수사관들을 보내 성 접대 의혹을 규명할 수 있는 물품들을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가평군 제공


  14. 강용석 `김정숙 여사` 비난에 "눈 높아서 바람 폈구나" "그런 말 할 처지인가?"

    유럽 순방 중인 김정숙 여사의 패션을 강용석 변호사가 저격한 가운데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강용석 변호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정숙 여사의 사진 16장을 묶어 올리고 “옷 태가 참 안 나시네요.. 안습”이라고 말했다. 이어 샤넬 한글 재킷을 입


  15. '제주 예멘' 인도적 체류허가 339명 "생명, 신체적 자유 침해 고려", 불인정 34명 "경제적 목적, 범죄 혐의"

    17일 법무부가 제주 예멘 난민 신청자에 대한 심사 결과를 발표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법무부는 제주에 입국해 난민신청을 한 예멘인 중 추가로 339명에 대해 국내 인도적 체류를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지난달 14일 같은 허가를 받은 23명을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