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부, 2040년까지 수소차 620만대·연료전지 15GW 보급키로

    정부가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2040년까지 수소차 620만대 생산과 발전용 연료전지 15GW(내수 8GW)를 보급하기로 했다. 정부는 17일 이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번 로드맵은 지난해 8월


  2. 지난해 정보통신기술 수출 2천200억불…2년 연속 최대 기록

    지난해 반도체 슈퍼 호황에 힘입어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수출이 2천200억 달러를 기록, 2년 연속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1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ICT 수출은 2천204억 달러, 수입은 1천71억 달러를 각각 기록하며 수지는 1


  3. [분석] 3월 '英 노딜 브렉시트' 현실화?…'최악' 가능성 낮다

    영국 정부와 EU 간 맺어진 브렉시트 합의안이 영국 의회에서 부결됐다. 이번 결과는 어느정도 예상했던 결과이며 향후 최악의 시나리오로 전개될 가능성이 낮다는 점에 근거해 자본시장이 받은 충격은 미미했다. 그만큼 시장이 '전환기간


  4. 英 브렉시트안 부결, 한은 "금융상황 변동성 예의주시"

    한국은행은 브렉시트(Brexit) 합의안 부결로 향후 전개양상의 불확실성이 높아짐에 따라 국내외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관련 상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은은 16일 오전 8시 30분 윤면식


  5. 문, ‘기업인과의 대화' 개최…”정부-기업 혁신성장 동반자”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2019 기업인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는 문 대통령이 신년부터 이어온 경제행보의 일환으로 대기업과 중견기업인 130여명을 초청, 이야기를 듣는 기회를 마련한 것이다. ‘기


  6. 12월 금통위, 올해 주택가격 '오름세 둔화→대체로 안정세' 변경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들은 올해 주택가격이 대체로 안정세를 보이고 세계 경제 성장세가 작년보다 위축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한은 금통위는 15일 '2018년 25차(12월 26일 개최) 금통위 의사록'을 공개했다. 이번 의사록 중 '의


  7. "글로벌가치사슬(GVC) 참여도 높으면 수출 점유율 상승해"

    제조업의 경우 글로벌 가치사슬(Global Value Chain, 이하 GVC) 참여도와 위치가 높을수록 전 세계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종섭·음지현(한국은행 국제경제연구실)·이승호(서울대) 연구팀은 15일 'GVC 참


  8. 롯데칠성음료, 대용량 RTD 커피 시장서 대박

    롯데칠성음료가 가용비(가격대비 용량) 트렌드를 반영해 선보인 500ml 대용량 RTD커피 '칸타타 콘트라베이스'가 출시 9개월만에 대박 성과를 거뒀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4월에 선보인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블랙이 출시 3개월만에 300


  9. 제주 사드불황 막은 '효리네 민박'…내국인 100만명 불렀다

    한 방송사가 제작한 '효리네 민박'의 경제적 효과는 얼마일까. 이 예능프로그램은 제주에서의 일상생활과 예능이 결합된 스토리텔링 방식에 기반해 제주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재창조하고 숨겨진 지역명소를 발굴하여 제주만의 독특한 관광적 가치를 성공적으로 부각시켰다는 평가다. 한국은


  10. 김용 세계은행 총재 사임…개도국 인프라 투자사에 합류

    김용 세계은행 총재가 다음달 1일부로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김 총재는 사퇴 의사 후 SNS를 통해 "헌신적인 직원들을 이끌고 빈곤 없는 세상으로 더 가까이 갈 수 있다고 상상할 수 있었던 것은 큰 특권이었다"고 전했다. 세계은행(World Bank)은 전 세계 빈곤 퇴치와 개발도상국의


  11. 롯데멤버스 ‘오픈플랫폼’으로 당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하세요

    외부 개발자와 파트너사가 롯데멤버스의 다양한 API를 보다 더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롯데멤버스(대표이사 강승하)는 7일 ‘L.pay | L.POINT 오픈플랫폼(이하 엘페이| 엘포인트 오픈플랫폼)’ 포털 사이트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엘페이| 엘포인트 오픈플랫폼’은 롯데멤버스에


  12. 전경련, 재계 맏형 옛말…잇단 패싱에 존립기반 흔들

    한 때 재계의 맏형격으로 정부와 가교 역할을 했던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의 위상이 날개없는 추락을 겪고있다. 2016년 10월 '최순실 게이트'의 부역자(?) 지목에 이은 정권 교체 뒤 연일 패싱(건너뛰기)의 대상이 되고 있어서다. 여기에 더해 재계를 대표하는 4대 그룹이 일제히 회원을 탈


  13. 정부, 산업기술 유출 근절대책 발표…M&A 사전승인제 도입

    지금까지는 국가핵심기술을 보유한 국내기업을 외국기업이 인수·합병하는 경우 신고만하면 됐지만, 이제는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또 국가핵심기술, 영업비밀 등 기술 유출자에게는 손해액의 3배까지 배상하는 징벌적 손해배상제가 도입


  14. 지난해 외국인직접투자 269억달러…역대 최고실적

    지난해 외국인직접투자가 신고기준으로 전년 대비 17.2% 증가한 269억 덜로로 집계되면서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등 세계 경제 불황 속에서도 외국인투자가 4년 연속 200억 달러 이상을 달성하며 상승세를 유지하


  15. 성윤모 장관 "산업 활력 회복과 재도약 위해 정책역량 집중"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경제와 산업의 활력 회복과 재도약을 위해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성 장관은 28일 오후 신년사를 통해 "장기화되는 미중 무역 분쟁과 국제 금융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세계적으로 성장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