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양날의 검' 과열되는 시장, 그리고 인플레이션

역대급 불마켓(Bull Market·강세장), 부동산값 폭등, 비트코인 신고가. 자산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초저금리 기조 속 풍부한 유동성과 부동산 규제, 코로나19 이후 경기 회복 기대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시장이 과...

  1. [기자수첩] 집권 5년차 文정부, 특단의 부동산 대책 나올까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8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부동산 문제에 대해 "부동산 투기에 역점을 뒀지만, 결국 부동한 안정화에 성공하지 못했다"며 사실상 정책 실패를 자인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투기 억제 기조는 유지하면서 부동산 공⋯

  2. [기자수첩] 게임사 맹탕 사과문, 면죄부 될 수 없다

    게임은 가장 대표적인 소비자거래(B2C) 사업이다. 이용자 반응에 따라 게임의 흥행이 결정된다. 그렇기에 이용자 친화적인 운영이 필수다. 이용자들의 여론에 빠른 대처가 필요한 이유다. 이를 소홀히 할 경우 백이면 백 게임사에게 부메⋯

  3. [정구민의 톺아보기] CES 2021, AI칩의 발전과 시사점

    지난 해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스타트업에서는 인공지능 기능의 경량화를 강조한 바 있다. 이러한 인공지능의 경량화와 기기에서의 구현을 위해서 AI칩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CES 2021에서도 다양한 AI 하드웨어가 등장했다. 신티안트(Syntiant), 퍼시브(⋯

  4. [정구민의 톺아보기] CES 2021, 자율주행 타산업 확산

    CES 2021에서는 여러 산업으로 확산되는 자율주행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기존의 플라잉카나 자율운항 선박뿐만 아니라 농업, 광산, 건설 등 여러 산업으로 확산되고 있다. 주요 업체들은 코로나19에 따른 영향으로 관련 변화가 빨라졌다고 밝혔다. CES 2021에서는⋯

  5. [정구민의 톺아보기] CES 2021, 진화하는 스마트 마스크

    코로나19를 지나면서 마스크는 생활의 필수품이 되어 가고 있다. CES 2021에서는 전자식 마스크 등 다양한 스마트 마스크가 눈에 띈다. 스마트 마스크는 공기를 정화하고, 호흡을 조절해 주고, 산소를 공급해 주는 등의 다양한 기능도 제공해 주고 있다. 혁신상을⋯

  6. [기자수첩] 여당 '과반의석'에 잠긴 시장논리…기업이 그렇게 만만한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코로나19가 잠시 스쳐 지나갈 것이라는 생각은 착각이었다. 그러다 보니 곳곳에서 한계치에 도달한 느낌이다. 경제의 핵심주체인 기업의 사정은 더 심각하다. 상당수 기업들은 지난해부터⋯

  7. [정구민의 톺아보기] CES 2021, '라이다 센서' 본격 차량 적용 준비

    라이다는 카메라, 레이더와 함께 자율주행의 핵심 센서이다. 2020년 라이다 시장에서는 현대, 볼보, 렉서스 등 여러 자동차사들이 라이다 적용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여기에 벨로다인, 루미나, 아에바, 이노비즈, 오우스터 등 라이다 주요 업체들이 SPAC 상장을 마⋯

  8. [정구민의 톺아보기] CES 2021, '버라이즌' 이미 와 있는 5G 미래

    지난 CES 2019에서 버라이즌의 한스 베스트버그 CEO는 4차산업혁명을 주도하는 5G의 역할을 강조한 바 있다. 2년이 지난 CES 2021에서는 5G 기반 디지털 혁명의 빠른 변화 속에서 ‘당시의 미래가 지금의 현재’로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는 디⋯

  9. [정구민의 톺아보기] CES 2021, 자율주행 레이더 센서 진화

    CES 2021에서는 레이더 센서의 진화가 주목된다. 그동안의 CES의 자율주행 센서에서는 라이다 센서들이 주로 혁신상을 수상해 온 바 있다. 이번 CES 2021에서는 우리나라의 SOS랩이 라이다 센서 중에서 유일하게 혁신상을 수상한 반면, 콘티넨탈과 바야(Vayyar)의 4⋯

  10. [정구민의 톺아보기] GM, 전기차로의 대전환 선언

    최근 자동차 및 모빌리티 업계에서는 전기차, 자율주행, 서비스로의 패러다임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CES 2021에서 GM은 전기차로의 대전환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과 다양한 기술을 소개했다. GM은지난 CES 2016에서도 기조연설을 통해서 전기차를 발표한⋯

  11. [정구민의 톺아보기] CES 2021 벤츠 MBUX 하이퍼스크린…AI·디스플레이의 진화

    벤츠는 지난 CES 2018에서 엠비유엑스(MBUX, Mercedes-Benz User Experience)를 발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MBUX는 인공지능과 사용자경험을 강조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디스플레이와 AI 엔진이 핵심이다. 헤드유닛과 디지⋯

  12. [강천구의 자원경제] 자원공기업의 부채비율 오해와 진실

    지난 몇년 동안 언론매체들이 공기업의 부채비율을 보도할 때 빠지지 않는 주된 내용이 과거 이명박 정부 시절 추진된 해외 자원개발 사업의 잘못으로 자원공기업의 부채가 많이 늘어 났다고 한다. 특히 대표적인 표적이 한국광물자원공사(이하 광물공⋯

  13. [기자수첩] 질적성장 내건 韓 배터리, 이제는 결과로 답할 때

    "성능은 포기하더라도 안전성과 신뢰성은 타협하지 않겠다." (김종현 LG에너지솔루션 사장) "안전을 기반으로 한 절대적인 품질 확보는 그 어떠한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우리 업의 본질이다." (전영현 삼성SDI 사장) 국내 배터리 업계 최⋯

  14. 'CEO교육 선구자' 장만기 인간개발연구원 회장 별세(추도사)

    장만기 인간개발연구원 회장 국내에서 처음으로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한 조찬 모임을 이끈 장만기 인간개발연구원(HDI) 회장이 지난 7일 별세했다. 향년 83세. 1968년 서울대 경영대학원을 1기로 졸업한 고⋯

  15. [노창희의 미디어 인사이트] OTT 시장 변화…미디어 경계와 범주

    유통 플랫폼 쿠팡이 OTT 서비스 진출을 선언해서 화제를 모았다. 멤버십인 쿠팡 와우에 가입하면 월 2,900원에 로켓배송과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쿠팡 플레이를 이용할 수 있다. 쇼핑과 OTT가 결합 된 상품은 국내에서 찾기 어려운 조합이다. 쿠팡이 아마존의 길⋯

  16. [박태웅 칼럼]눈을 떠보니 선진국이 돼 있었다

    BTS는 한국어로 부른 노래로 빌보드 1위를 거뜬히 해낸다. 봉준호 감독은 “아카데미는 로컬이잖아”라고 말하며 천연덕스럽게 감독상과 작품상을 포함해 4개의 아카데미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한국의 코로나 확진자는 2021년 1월 7일 현재 6만7천358 명인데, 같은 기간⋯

  17. [기자수첩] 온라인플랫폼공정화법, 알고리즘 공개 아니다

    "온라인플랫폼공정화법은 계약서에 알고리즘을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했는데, 한정된 공간에서 어떤 정보를 어떻게 노출하는지는 그 회사의 중요한 영업비밀입니다. 이 법은 새로운 사업이 성장하고 출현하는 데 큰 장애가 될 수 있습니다." (⋯

  18. [기고] 썰과 툴

    세상을 움직이는 것을 크게 둘로 나누면 '썰'과 '툴'이다. 썰(說)은 우리의 생각, 우리의 말, 우리의 마음에 해당되는 것이고 툴(Tool)은 우리의 행동, 우리의 도구, 세상의 원리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인터넷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로 이뤄진 복잡한 툴이다. 그⋯

  19. [기자수첩] IPO, 결국은 '적정공모가' 문제다

    동학개미도 공모주 ‘따상’을 맛볼 수 있을까. 올해부터 공모주 청약 제도가 바뀌며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기회가 늘어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금융당국이 공모주 균등배정 방식을 적용하는 등 소액투자자의 청약 문턱을 낮췄다⋯

  20. [기자수첩] '삼천피 시대' 이끈 동학개미…빚투 그림자도 짙다

    코스피가 지난 2007년 7월 2000선을 처음 돌파한 이후 약 13년5개월여만에 앞 자릿수를 갈아치우는 대기록을 썼다. 최근에는 문재인 대통령까지 '코리아디스카운트'(한국이라 저평가되는 현상) 시대가 끝났다고 언급하면서 동학개미 마음에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