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단순 사기 모두 보상해주는 핀테크의 경쟁력

최근 분실한 휴대전화에서 토스를 통해 돈이 빠져나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한 사용자가 잠금이 풀린 상태의 휴대전화를 분실했는데, 이 휴대전화를 습득한 사람이 토스의 비밀번호를 바꾼 다음, 공인인증서나 보안카드...

  1. [법률토크] 아내의 불륜…상간남위자료, 법적 대응 생각해야

    불륜이 일어나는 공간은 계속 변해왔습니다. 과거, 여성의 사회진출이 적었던 시절에는 동창회에서 옛 친구를 만나 불륜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었다고 합니다. 많은 여성이 전업주부였고, 대다수 직장이 남성이나 여성들로만 구성돼있어 이성을 만날⋯

  2. [글로벌 인사이트]미중 냉전의 서막…남중국해의 군사력 대비⓷

    중국은 지난 8월 26일 남중국해를 향해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고 홍콩 영자지 사우스 차이 모닝 포스트가 보도했다. 이 신문 보도에 따르면 이 미사일은 남중국해 해상운송로에서 벌어지고 있는 미중 간의 긴장을 한 단계 높이면서 미국에⋯

  3. [기자수첩]지스타 좀 참가하세요

    게임업계 한해를 결산하고 다가오는 트렌드를 미리 가늠하는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0' 개막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분위기는 심상치 않다. 예년 같았으면 일찌감치 축제 분위기에 휩싸여 각 게임사별 주요 출품작이 무엇일지 가늠⋯

  4. [기자수첩] 귀 닫은 정부·여당, 경제계 외침 들어라

    지난 22일 국회를 방문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기업들 일부 문제가 있다 하더라도 병든 닭 몇 마리를 골라내기 위해서 투망을 던지면 그 안에 모인 닭들이 다 어려워지지 않겠나."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지난 14⋯

  5. [데스크 칼럼] '신의 직장'은 변하지 않는다

    어려운 일일까. '신의 직장'이라 그런가. 2020년 에너지 공기업에 대한 국정감사 키워드를 꼽으라면 ‘우린 안 변한다’로 정리할 수 있을 듯하다. 정권이 바뀌어도, 국정감사에서 질타와 비난을 끝없이 받아도 끄떡없다. 15일 국회에서⋯

  6. [기자수첩] 사상 최대 실적에도 웃지 못하는 LG화학

    LG화학이 올 3분기에 영업이익 9천억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지만 업계 안팎의 눈이 매섭다. 실적이 발표됐던 이달 12일 주가도 직전 거래일 대비 2만원(2.89%) 빠진 67만2천원으로 마감됐고 이후에도 주가가 내림세다. LG화⋯

  7. [기자수첩] 플랫폼 산업 '규제 태풍'이 몰려온다

    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 현장 올해 국정감사장은 어느 상임위원회를 막론하고 플랫폼 성토장이 됐다. 구글 앱 통행세 논란부터 포털 알고리즘 공정성 시비, 배달앱 독과점 문제까지 여야 모두 날⋯

  8. [기자수첩] "그래서 얼마까지 손실 날 수 있다구요?"

    국내 증시에서 개인투자자의 투자열풍이 불며 처음 주식 계좌를 만드는 투자자들이 크게 늘었다. 주식이나 펀드 등 금융삼품에 투자하기 위해 증권사나 은행 지점에서 처음 계좌를 만들 때, 투자자는 자신의 투자성향을 체크해 제출한다.⋯

  9. [글로벌 인사이트]미중 냉전의 서막…군사적 핫스팟 남중국해⓶

    만약 남중국해가 중국의 지배하에 들어간다면, 미국은 지구상에서 헤게모니를 상실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글로벌 지정학은 지금과는 매우 다른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 것이다.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중국에 복종하는 위성 국가로 전락할 것이⋯

  10. [기자수첩] 대책 없는 과방위 국감

    "가입자당 평균매출 공급원가 대비 약 140% 폭리","안내만 똑바로 해줬다면…전국민 호갱화","단통법 시행 6년, 여전히 소비자는 호갱","모바일 데이터 한국 아시아에서 가장 비싸 "… 이번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국정⋯

  11. [글로벌 인사이트]미중(美中) 냉전의 서막…‘주사위는 던져졌다’①

    “중국이 원하는 것은 태평양 서부에서 미국을 밀어내는 것이다. 그러나 실패할 것이다. 우리는 겁을 먹지도 않을 것이며, 물러나지도 않을 것이다”라며 중국의 정치 시스템을 겨냥해서는 “자국의 국민을 억압⋯

  12. [기자수첩] 신라젠 소액주주 눈물은 누가 닦아주나

    한국거래소가 한때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2위까지 올라섰던 신라젠에 대한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짓지 못하는 가운데 소액주주들은 어느 때보다 쓸쓸한 가을을 맞이하고 있다. 상장을 주관했던 증권사와 상장심사를 담당했던 한국거래소가 책임⋯

  13. [데스크칼럼]완전자율주행차시대, 언제 열리나?

    최근 미국 최대 전기차 제조사 테슬라의 창업자겸 최고경영자(CEO) 엘런 머스크가 배터리데이 행사에서 완전자율주행 기능 '오토파일럿' 베타버전을 한달안에 구현할 것이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그는 구체적으로 언제 시범서비스⋯

  14. [기자수첩] 국내산 게임 패키지를 다시 보고 싶다

    한때 대형마트 한켠에 게임 CD 패키지가 진열됐던 때가 있었다. 디아블로, 스타크래프트, 파랜드 시리즈 등 외국 제작사 게임이 더 많았지만 창세기전 시리즈, 임진록, 화이트데이 등 국산 게임들도 심심찮게 보였다. 어렸을 때라 많은 게임을⋯

  15. [기자수첩] 호통·정쟁 없는 21대 국회 정무위 첫 국감 기대

    최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 국회의원들이 출석한 일반 기업 증인들에게 말꼬리를 물고 늘어지거나 버럭 큰 소리를 내는 모습을 매년 국정감사 현장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어떨 때는 정쟁으로 여야⋯

  16. [박상철 이혼상담소] 남편의 외도, 상간녀도 법적 책임 있어 '상간녀소송'

    "남편의 불륜 현장을 직접 봤는데도 이혼은 못 할 것 같아요." 최근 사무실을 찾은 40대 중반의 A씨가 상담의 시작 때 했던 말입니다. 10여 년을 함께 살아온 남편에 대한 서운함, 화를 쏟아내면서도 한창 예민할 나이인 자녀들 때문에 이혼만은 하지⋯

  17. [기자수첩] '인증중고차' 역차별 규제 피해는 소비자 몫

    국내 중고차 시장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은 오랫동안 쌓여왔다. 한국경제연구원이 실시한 소비자 인식 조사에서 국내 중고차 시장이 '불투명, 혼탁, 낙후돼 있다'는 부정적 인식이 76.4%에 달했다. 소비자 10명 중 8명이 중고차 시장을 불신⋯

  18. [노창희의 미디어 인사이트] 생태계 빚진 구글…플랫폼 자유와 책임

    자유와 책임(freedom and responsibility)이라는 가치는 얼핏 보면 상반돼 보인다. 하지만 책임이 전제되지 않은 자유란 사회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기 어렵다. 시버트, 피터슨, 슈람이 쓴 미디어 체계 이론의 고전 '언론의 4이론(강대인 옮김, 나남)'에서 자유주의와⋯

  19. [기자수첩]규제에 갇힌 공공 SW시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28일 공공 소프트웨어 사업 대기업 참여제한 제도 개선안을 발표했다. 대기업 참여제한 제도는 상호출자제한 대기업에 공공 SW사업 참여를 전면 제한하고, 국가안보·신산업 분야 등에 한해 예외적으로만 허용한⋯

  20. [박상철 이혼상담소] 이혼 후 상간남과 잘 사는 아내…상간남위자료청구소송?

    드라마를 비롯해 창작물은 시대를 반영하는 내용이 많습니다. 그 와중에 시청률을 위해 자극적인 소재로 부부의 외도가 자주 등장하게 되는데, 2000년대 이전의 미디어를 생각해보면 남편의 외도에 가정을 지키는 아내가 주요 내용인 드라마가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