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입장문' 사전 유출 의혹에…진중권 "제2의 국정농단" 비판

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수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입장문을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사전에 받아봤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과 관련, '제2의 국정농단 사건'이라고 지칭하며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진중권 전 교수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



  1. 만취 20대 운전자, 단속 의경 말치고 도주…"구속영장 검토"

    만취상태의 20대 운전자가 음주단속을 하던 의경을 밀치고 3km 정도를 도주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9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20대 운전자 A씨는 8일 오후 음주단속을 하던 의경 B씨를 다치게 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2. '추미애 입장문' 사전 유출 의혹에…진중권 "제2의 국정농단" 비판

    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수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입장문을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사전에 받아봤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과 관련, '제2의 국정농단 사건'이라고 지칭하며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진중권 전 교수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


  3. 대검 "윤석열 지휘권 상실…'검언유착 의혹' 중앙지검이 수사"

    대검찰청은 윤석열 총장의 '검언유착 의혹' 사건 독립 수사본부 건의는 법무부의 제안을 받아들인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9일 대검은 기자단에 보낸 공지에서 "지휘권 발동 이후 법무부에서 서울고검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독립 수사본부


  4. 현직 고교 교사, 여자화장실에 '몰카'…휴대폰서 다른 영상도 발견

    경상남도 김해의 한 고등학교 현직 교사가 자신이 근무 중인 학교 여자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이 교사는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으며, 경찰은 해당 교사의 휴대폰에서 또 다른 몰카 동영상을 발견해 수사 중인


  5. 대법원, 강성욱 강제추행 혐의 징역 2년6개월 확정

    대법원이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뮤지컬 배우 강성욱 씨에 대해 징역 2년6개월을 확정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강성욱 씨와 A씨


  6. '라임 사태 핵심' 김정수 리드회장 구속…"증거인멸·도주 우려"

    라임자산운용(라임)의 투자를 받은 전 코스닥 상장사 리드의 자금 440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김정수 전 리드 회장이 9일 구속됐다. 서울남부지법 성보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 등의


  7. 경찰, '디지털 교도소' 내사 착수…"위법 확인 시 수사"

    경찰이 '디지털 교도소' 내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경찰청은 최근 부산지방경찰청에 디지털 교도소에 대한 내사를 지시했다. 디지털 교도소는 한국인 강력범죄자, 성범죄자, 아동학대범 등의 사진은 물론


  8. '폐기 대상 고기' 술에 빨아서 손님상에 올린 유명 갈비 프렌차이즈

    유명 갈비 프랜차이즈 업체의 한 대형 지점에서 폐기 대상인 고기를 소주에 빨아 손님들에게 제공한 정황이 드러나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8일 JTBC는 해당 업체 지점 직원이 고기를 소주로 씻어낸 뒤 양념을 버무려 다시 상에 올리는 과정


  9. 새벽 마라톤 대회 참가자 3명,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사망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던 3명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오전 3시 30분께 경기 이천시 신둔면 편도 2차로 도로에서 마라톤 대회에 참가 중이었던 A씨 등 3명은 B씨가 운전하던 쏘나타 차량에 치여 병원으로 이송


  10. '추미애 입장문' 여권 유출 의혹…최강욱 "완전 헛 짚었다" 반박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입장문이 여권에 유출됐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추 장관의 미공개 입장 가안이 최강욱 열린민주당 의원 등 채널A '검언유착 의혹'과 연관성이 있는 범여권 인사들에게 알려졌기 때문이다.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는 "누가


  11. 윤석열 건의 2시간 만에 거부한 추미애…"장관 지시 이행 아니다"

    채널A 기자와 현직 검사장이 유착했다는 '검언유착 의혹'에 대해 독립수사본부를 구성한다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건의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거부했다. 대검찰청이 공식 건의를 한지 약 2시간 만이다. 추미애 장관은 "(윤 총장의 건의는) 장


  12. 윤석열 "법무장관 지휘 존중…'검언유착 의혹' 독립수사본부 구성 건의"[전문]

    윤석열 검찰총장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검언유착 의혹' 수사지휘와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추미애 장관의 지휘를 일부 수용하면서 독립적인 수사본부를 구성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8일 오후 대검찰청은 검찰총장의 지휘를 받지 않


  13. 靑, '경비원 갑질 사망' 청원에…"갑질시 최대 1천만원 과태료"

    입주민의 폭언과 폭행에 못견디고 목숨을 끊은 경비원 고 최희석 씨의 억울함을 풀어달라는 국민청원에 청와대가 "향후 갑질에 대해 엄정조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이에 맞춰 앞으로 아파트 입주민이 경비원을 향해 폭언, 폭행


  14. 스쿨존서 무면허 사고 운전자, 민식이법 시행 4개월만 첫 구속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관련 교통사고 처벌을 강화한 민식이법 시행 이후 4개월 만에 첫 구속 사례가 나왔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8일 개정된 도로교통법 및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15. 발가락에 '몰카' 끼워 여고생 치마 속 찍은 40대…경찰, 불구속 입건

    슬리퍼를 신은 발가락 사이에 숨긴 카메라로 여고생을 몰래 촬영한 40대 남성이 시민 손에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8일 경기 분당경찰서는 A씨(40대)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6. 경찰, 박사방 추적 디지털장의사, 음란물 소지 혐의로 입건

    텔레그램 성착취 대화방 박사방을 추적한 것으로 전해진 디지털장의사 벅형진 이지컴즈 대표가 음란물 소지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8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벅형진 대표를 아동̷


  17. 응급환자 탄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 출국금지…경찰 "형사법 위반 여부도 수사"

    응급환자를 이송 중이던 구급차를 막아선 택시기사가 출국 금지됐다. 8일 서울 강동경찰서는 구급차를 막은 택시기사 최모씨에 대한 출국 금지를 요청해 승인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씨는 지난달 8일 응급환자를 싣고 가던 구급차와 접


  18. "무고 증거 없다"…김건모 '성폭행 폭로' 여성, 불기소 의견 檢 송치

    경찰이 가수 김건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고소했다가 김씨에게 명예훼손과 무고 혐의로 고소당한 피해 여성에 대해 "거짓으로 고소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8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건모가 무고 혐의로 고소한 여성 A씨를 전날 불기소


  19. 결국 정부대전청사도…조달청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

    조달청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청정지역으로 평가되던 정부대전청사도 코로나19 위험지대로 내몰렸다. 8일, 정부대전청사 3동 6층에서 근무하는 조달청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부대전청사


  20. 추미애 최후통첩에…최강욱 "지휘거부 명분없다" vs 진중권 "추장관 짐싸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에도 윤석열 검찰총장이 수용 여부를 밝히지 않자 "내일(9일) 오전 10시까지 답하라"고 최후통첩을 날린 가운데, 이를 접한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와 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수가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