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단순 사기 모두 보상해주는 핀테크의 경쟁력

최근 분실한 휴대전화에서 토스를 통해 돈이 빠져나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한 사용자가 잠금이 풀린 상태의 휴대전화를 분실했는데, 이 휴대전화를 습득한 사람이 토스의 비밀번호를 바꾼 다음, 공인인증서나 보안카드...

  1. [글로벌 인사이트]미중 냉전의 서막…남중국해의 군사력 대비⓷

    중국은 지난 8월 26일 남중국해를 향해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고 홍콩 영자지 사우스 차이 모닝 포스트가 보도했다. 이 신문 보도에 따르면 이 미사일은 남중국해 해상운송로에서 벌어지고 있는 미중 간의 긴장을 한 단계 높이면서 미국에⋯

  2. [기자수첩]지스타 좀 참가하세요

    게임업계 한해를 결산하고 다가오는 트렌드를 미리 가늠하는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0' 개막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분위기는 심상치 않다. 예년 같았으면 일찌감치 축제 분위기에 휩싸여 각 게임사별 주요 출품작이 무엇일지 가늠⋯

  3. [기자수첩] 귀 닫은 정부·여당, 경제계 외침 들어라

    지난 22일 국회를 방문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기업들 일부 문제가 있다 하더라도 병든 닭 몇 마리를 골라내기 위해서 투망을 던지면 그 안에 모인 닭들이 다 어려워지지 않겠나."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지난 14⋯

  4. [기자수첩] 사상 최대 실적에도 웃지 못하는 LG화학

    LG화학이 올 3분기에 영업이익 9천억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지만 업계 안팎의 눈이 매섭다. 실적이 발표됐던 이달 12일 주가도 직전 거래일 대비 2만원(2.89%) 빠진 67만2천원으로 마감됐고 이후에도 주가가 내림세다. LG화⋯

  5. [기자수첩] 플랫폼 산업 '규제 태풍'이 몰려온다

    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 현장 올해 국정감사장은 어느 상임위원회를 막론하고 플랫폼 성토장이 됐다. 구글 앱 통행세 논란부터 포털 알고리즘 공정성 시비, 배달앱 독과점 문제까지 여야 모두 날⋯

  6. [기자수첩] "그래서 얼마까지 손실 날 수 있다구요?"

    국내 증시에서 개인투자자의 투자열풍이 불며 처음 주식 계좌를 만드는 투자자들이 크게 늘었다. 주식이나 펀드 등 금융삼품에 투자하기 위해 증권사나 은행 지점에서 처음 계좌를 만들 때, 투자자는 자신의 투자성향을 체크해 제출한다.⋯

  7. [글로벌 인사이트]미중 냉전의 서막…군사적 핫스팟 남중국해⓶

    만약 남중국해가 중국의 지배하에 들어간다면, 미국은 지구상에서 헤게모니를 상실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글로벌 지정학은 지금과는 매우 다른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 것이다.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중국에 복종하는 위성 국가로 전락할 것이⋯

  8. [기자수첩] 대책 없는 과방위 국감

    "가입자당 평균매출 공급원가 대비 약 140% 폭리","안내만 똑바로 해줬다면…전국민 호갱화","단통법 시행 6년, 여전히 소비자는 호갱","모바일 데이터 한국 아시아에서 가장 비싸 "… 이번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국정⋯

  9. [글로벌 인사이트]미중(美中) 냉전의 서막…‘주사위는 던져졌다’①

    “중국이 원하는 것은 태평양 서부에서 미국을 밀어내는 것이다. 그러나 실패할 것이다. 우리는 겁을 먹지도 않을 것이며, 물러나지도 않을 것이다”라며 중국의 정치 시스템을 겨냥해서는 “자국의 국민을 억압⋯

  10. [기자수첩] 신라젠 소액주주 눈물은 누가 닦아주나

    한국거래소가 한때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2위까지 올라섰던 신라젠에 대한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짓지 못하는 가운데 소액주주들은 어느 때보다 쓸쓸한 가을을 맞이하고 있다. 상장을 주관했던 증권사와 상장심사를 담당했던 한국거래소가 책임⋯

  11. [기자수첩] 국내산 게임 패키지를 다시 보고 싶다

    한때 대형마트 한켠에 게임 CD 패키지가 진열됐던 때가 있었다. 디아블로, 스타크래프트, 파랜드 시리즈 등 외국 제작사 게임이 더 많았지만 창세기전 시리즈, 임진록, 화이트데이 등 국산 게임들도 심심찮게 보였다. 어렸을 때라 많은 게임을⋯

  12. [기자수첩] 호통·정쟁 없는 21대 국회 정무위 첫 국감 기대

    최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 국회의원들이 출석한 일반 기업 증인들에게 말꼬리를 물고 늘어지거나 버럭 큰 소리를 내는 모습을 매년 국정감사 현장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어떨 때는 정쟁으로 여야⋯

  13. [기자수첩] '인증중고차' 역차별 규제 피해는 소비자 몫

    국내 중고차 시장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은 오랫동안 쌓여왔다. 한국경제연구원이 실시한 소비자 인식 조사에서 국내 중고차 시장이 '불투명, 혼탁, 낙후돼 있다'는 부정적 인식이 76.4%에 달했다. 소비자 10명 중 8명이 중고차 시장을 불신⋯

  14. [기자수첩]규제에 갇힌 공공 SW시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28일 공공 소프트웨어 사업 대기업 참여제한 제도 개선안을 발표했다. 대기업 참여제한 제도는 상호출자제한 대기업에 공공 SW사업 참여를 전면 제한하고, 국가안보·신산업 분야 등에 한해 예외적으로만 허용한⋯

  15. [글로벌 인사이트]핵무기보다 무서운 달러⑥(끝)

    달러를 미국의 법과 정책을 국경 너머까지 강요하는 도구로 쓰기 시작한 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메리카 퍼스트’를 부르짖기 시작한 때부터 였다. 미국의 적대국인 중국과 러시아를 포함, 다른 많은 국가들은 그러한 행위를 권⋯

  16. [기자수첩]5G 요금 불만,국회·정부도 공범이다

    국회와 정부가 5세대 통신(5G) 네크워크 품질과 값비싼 요금제를 이유로 이동통신사에 여전한 규제의지를 보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디지털 뉴딜의 성공적 추진을 도모해야 하는 이 때에 민간사업자⋯

  17. [기자수첩] ‘객석 띄어 앉기’ 실효성 따져볼 때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으로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고, 국공립 극장에만 적용하던 좌석 한 칸 띄어 앉기가 민간 공연장에도 의무화된 지 한달이 지났다. 27일 공연예술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달 공연계 매출(26일 기준)은 5⋯

  18. [글로벌 인사이트]핵무기보다 무서운 달러⑤

    미국의 경제 제재가 개인이나 기업·기관에 국한된다면 제재 대상이 입는 피해는 한정적일 것이다. 기업에 대한 제재가 가해지더라도 최악의 경우 기업의 파산과 그로 인해 제한적 파급 효과로 마무리될 수 있다. 그러나 국가 단위의 경제⋯

  19. [기자수첩] 소비자 외면하는 식품업계, 뱃속만 채우면 장땡?

    최근 식품업계가 잇따라 제품가격을 인상했다. 각종 식자재의 가격이 올라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는 게 식품업계의 설명이지만 소비자들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곳곳에서도 불편한 기색이 역력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0. [기자수첩] 쏟아지는 보험사 매물…더 이상 성장 못하는 것일까

    "앓는 소리가 아니라 보험산업은 정말 위기입니다. 생명보험사들이 구조적인 문제라면, 손해보험사들은 제도적인 문제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향후 보험사들이 매물로 쏟아져 나오면서 산업이 재편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