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갯속 남자' 안철수, 어떤 길 갈까

지난 19일 귀국한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4·15 총선 변수로 부상했다. 정치권 전체가 안 전 대표의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지만, 그는 좀처럼 자신의 의중이나 정치적 구상을 드러내지 않는 모호한 태도를 고수하고 있다. 안 전...



  1. "국민 밥그릇 챙기겠다"…안철수 보수대통합 회의적 반응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의원이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의 보수통합 논의와 관련해 "보수통합은 정부와 여당이 바라는 함정에 들어가는 길"이라면서 중도 신당 창당 의지를 거듭 피력했다. 또 자신은 정치인 밥그릇보다 국민 밥그릇에 관심이


  2. 심상정, 진중권 탈당 질문 나오자…"그만했으면 좋겠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의 탈당 관련 질문에 "그만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심상정 대표는 21일 국회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개개인의 정치적 비중이 다르겠지만 탈당, 입당은 당원의 의사를 존중해야 한다"며


  3. 고민정, 총선 출마 결정한 이유…"촛불혁명, 내 손으로 완성할 것"[전문]

    4·15 총선 출마 의사를 밝힌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이 출마를 결심하게 된 이유를 직접 밝혔다. 고민정 전 대변인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총선을 출마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그는 "전 세계가 주목했던 촛불혁명이 정쟁으로 그


  4. 하태경 "4·15 총선은 조국 수호 세력 심판하는 선거될 것"

    새로운보수당 하태경 의원이 "이번 4·15 총선은 조국 수호 세력 심판하는 선거가 될 것"이라는 내용의 글을 SNS에 올렸다. 21일 오후 하태경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진중권 교수가 이번 총선을 조국 재신임 투표라고 했다. 전적


  5. 진중권 "문 대통령, 과연 공직수행하기 적합한 인물인가?"

    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수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유재수 감찰 무마' 혐의로 기소된 것을 두고,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하는 글을 자신의 SNS에 남겼다. 21일 진중권 전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과연 공직을


  6. 진중권, '민주당 10호 인재' 이탄희 전 판사 비판…"'쉰 맛'이다"

    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수가 더불어민주당의 10호 인재인 사법농단 의혹 제보자 이탄희 전 판사를 강하게 비판하는 글을 남겼다. 진중권 전 교수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판사가 정권의 애완견 노릇하다 국회의원 되는 게 '평범한 정


  7. 한국당, '불교계에 육포 선물' 거듭 사과…"한과 보내려다 배달사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육식을 금하는 불교계에 말린 고기인 육포를 선물로 보내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거듭 사과의 뜻을 밝혔다. 20일 한국당 당 대표 비서실은 입장문을 내고 "황 대표의 조계종 설 명절 선물과 관련해 정확한 사실관


  8. 정청래, 안철수 저격…"중도, 실패하기 딱 좋은 포지션"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을 저격하는 듯한 글을 남겼다. 정청래 전 의원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안철수의 뻔한 속마음"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아


  9. 돌아온 안철수, 현충원 찍고 광주行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정계 복귀 첫 날인 20일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참배한 뒤 광주로 향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오전 바른미래당 내 안철수계로 분류되는 김삼화·김중로·박주선·신용현·이동섭·이태규·최도자(가나다 순)


  10. 안철수의 마지막 정치 선택…이번엔 성공할까

    최근 정치권 안팎의 관심은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에게 온통 쏠려 있다. 2018년 서울시장 선거 패배 후 유학길에 오른 안 전 대표가 1년 4개월만에 정계 복귀를 선언하면서 정국을 뒤흔들고 있어서다. 안 전 대표는 지난 2일 자신의 페


  11. 홍준표 새보수당 비판 "유승민당이 부리는 몽니, 한계치 넘어섰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보수대통합을 놓고 "유승민당이 벌이는 몽니는 수인(受忍·참음) 한계치를 넘어서고 있다"며 새로운보수당을 비판하는 글을 SNS에 남겼다. 17일 홍준표 전 대표는 "미니 정당 주목 끌기와 몸집 불리기가 목적


  12. 진중권, 정봉주 직격…"절대 정치해선 안돼, 국민 속이려 드는 사람"

    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수가 더불어민주당 복당 이후 21대 총선 출마를 선언한 정봉주 의원을 향해 "국민을 속이려 드는 사람"이라며 "절대 정치를 해선 안 될 사람"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진중권 전 교수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13. '전두환 저격수' 임한솔, 총선 출마 위해 정의당 탈당…정의당 "제명 조치"

    전두환 전 대통령이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는 모습과 12·12를 기념한 '호화 오찬'을 갖는 모습 등을 공개했던 임한솔 정의당 부대표가 4·15 총선 출마를 위해 정의당을 떠난다. 임한솔 부대표는 1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 소임을


  14. 공지영 "이낙연 총리, 참 멋진 분…'인문학의 향기'"

    공지영 작가가 이낙연 전 국무총리를 향해 "참 멋진 분"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17일 공지영 작가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YTN의 '돌발영상'과 함께 "이낙연 총리 참 멋진 분. 뵙고 나서 든 생각. 저 분을 표현할 단어. '인문학


  15. 이해찬 비난하다 한국당도 구설수…잇단 장애인 비하 발언 논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애인 비하 발언을 해 논란이 된 가운데, 자유한국당이 이를 비판하면서 또 장애인 비하 발언을 해 논란의 불씨가 커지고 있다. 박용찬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15일 논평을 내고 "이 정도면 삐뚤어지다 못해 부


  16. 홍준표 "흔들리는 PK 사수할 것…고향서 정치적 재기 묻겠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당 안팎에서 계속되는 험지 출마 요구에 대해 "수도권도 중요하지만 수도권은 황교안 대표, 오세훈 전 서울시장, 김병준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있다"며 "그래서 나는 흔들리는 PK(부산·울산·경남) 사수를 하는


  17.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 45%대로 하락…부정평가 50% 넘겨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5%대로 떨어졌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3∼15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천506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포인트)한 결과 문 대통령 국정


  18. '바이러스 잡을 팔자'라는 안철수…"낡은 정치 바이러스 잡고있다"

    지난 2일 정계 복귀를 선언한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16일 "과거엔 의사로서 살아 있는 바이러스 잡다가, 이후 컴퓨터 바이러스 잡다가, 지금은 낡은 정치 바이러스를 잡고 있다"며 "내 팔자가 바이러스 잡는 팔자인 것 같다"고 밝혔다.


  19. "국민의 입 되려고 한다"…고민정, 총선 출마 위해 靑 대변인직 사퇴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4·15 총선 출마를 위해 15일 대변인직을 사퇴했다. 고민정 대변인은 총선 출마 공직자 사퇴시한을 하루 앞둔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의 마지막 브리핑에서 "3년 동안 대통령의 입으로 활동해왔는데 이제는 저의 소


  20. [포토]밝은 표정의 민갑룡 경찰청장

    민갑룡 경찰청장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정세균 신임 국무총리 취임식에서 밝은 표정으로 국무위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정 총리는 전날(13일) 국회 본회의에서 인준 표결을 통과했고, 이날 오후 2시 30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