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국 지키려 지소미아 종료?…한국당, 청와대 맹공

    청와대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를 결정하자 정치권이 크게 술렁이고 있다. 여야의 평가가 극명하게 엇갈리는 가운데, 야권에서 '조국 물타기용'이라는 주장이 나와 공방이 벌어졌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3일


  2. 폼페이오 美국무 “매우 실망”, 고노 日외상 “심히 유감”

    한국 정부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종료를 선언하자 일본은 의외의 결정에 매우 놀라는 모습이고, 그동안 협정의 중요성을 지적하며 연장을 권유했던 미국도 불편한 심기를 숨기지 않았다. 22일 지소미아 종료 발표가 청와대에서 나


  3. 문대통령, 정무 김광진 등 청와대 비서관 5명 새로 임명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대통령비서실 비서관 5명을 새로 임명했다. 이번에 새로 임명된 비서관은 제1부속비서관에 신지연 제2부속비서관, 정무비서관에 김광진 전 국회의원, 자치발전비서관에 유대영 정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민정비서관에


  4. “지소미아 종료에도 한미협력 동맹 기반 확고”

    국가안보회의(NSC)가 22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종료 결정을 내림에 따라 일본의 무역보복으로 시작된 한일 간의 긴장이 안보 부분으로 확산되게 됐다. 김유근 NSC 1차장은 22일 오후 6시 청와대에서 지소미아 종료 사실을 발표했


  5. 김 NSC 사무처장 "지소미아 종료 결정" 발표

    김유근 국가안보회의(NSC) 사무처장은 22일 오후 6시 20분 지소미아(GSOMIA)를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 사무처장은 "정부는 한일 간 '군사비밀정보의 보호에 관한 협정'(GSOMIA)을 종료하기로 결정하였으며, 협정의 근거에 따라


  6. 하태경, '조국 케슬' 비판 "진보인사 아닌 자본주의가 낳은 흉측한 괴물"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최근 불거진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과 관련된 의혹들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하태경 최고위원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우리 국민들은 드라마 '스카이캐슬'을 보면서 정말


  7. 국가안보회의, 지소미아 파기…"국익에 부합하지 않아"

    국가안보회의(NSC) 상임위원회는 22일 오후 3시 회의를 열고 오는 24일로 만기가 돌아오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을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 같은 결정에 따라 지난 2016년 체결된 지소미아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게 되고 한일 간


  8. 돌고 돌아 퇴진론…'미래' 안보이는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퇴진론을 둘러싼 바른미래당의 내홍이 출구 없이 이어지고 있다. 바른정당계의 끈질긴 압박에도 손 대표가 꿋꿋하게 버티면서 뚜렷한 결론 없이 당내 공방만 되풀이되는 형국이다. 오신환 원내대표는 22일 취임 100일을 맞아


  9. [포토]전경련 만난 황교안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전국경제인연합회 정책간담회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허창수 전경련 회장 등 주요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당과 전경련은 이날 간담회에서 최근 경제 현안과 기


  10. [포토]정책간담회 하는 한국당-전경련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전국경제인연합회 정책간담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한국당과 전경련은 이날 간담회에서 최근 경제 현안과 기업경엽 관련 정책개선 과제를 논의한다.


  11. 김현종 2차장 “비핵화 위한 북미회담 곧 재개될 듯”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22일 오전 11시 스티븐 비건 미국 대북특별대표와 면담을 가진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북한 비핵화를 위한 북미 회담이 곧 재개될 것이라는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 차장은 이날 면담 후 정부서


  12. [포토]'선거법 개정안' 논의 정개특위 제1소위 개의

    김종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제1소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치개혁 제1소위원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달 말 활동 시한 종료를 앞둔 정개특위는 오늘 오전 제1소위원회와 오후 2시에 전체회의를 열


  13. [포토]취임 100일 맞은 오신환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22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 원내대표는 손학규 대표를 향해 "추석 전까지 당을 정비할 수 있도록 용단을 내려달라"며 "손학규 대표의 책임을 거론하는 이유는 당원들을 대표해서 당무 집행의


  14. 오신환 "손학규, 추석 전까지 용단 내려달라"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손학규 대표에게 퇴진을 거듭 촉구했다. 오 원내대표는 22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늦어도 추석 전까지 무너진 리더십을 회복하고 지도체제를 정비해야 한다"며 "손 대표는 추석 전까지 당을 정비할 수


  15. 조국으로 뒤덮인 정치권…여야 연일 공방

    최근 정치권에서 가장 많이 들리는 단어는 '조국'이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그의 가족을 둘러싼 의혹을 두고 여야가 연일 공방을 벌이면서다. 22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야당은 조 후보자 의혹 관련 특검·국정조사까지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