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08]레인콤, 날개폈다


레인콤(대표 이명우 www.reigncom.com)이 지난 7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소비가전전시회(CES) 2008에서 부스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지었다고 10일 발표했다.

레인콤은 ▲'디지로그' 컨셉의 MP4 플레이어 '스핀'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를 적용한 PMP P20(iAMOLED) ▲홈 네트워크 기기 유닛2(UNIT2) 등 총 11종의 신제품과 7종의 대표 제품들을 선보이며 CES 무대에서 아이리버 브랜드를 널리 알렸다.

특히 그 중에서도 와이드 화면 MP4 플레이어 'W7'은 세계적인 정보기술(IT) 매체 씨넷(Cnet)이 선정하는 최고 제품상을 받았다.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도 한껏 높였다. 레인콤은 나보그룹, 리얼네트워크 등 유통·콘텐츠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비중 있는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레인콤은 뉴욕 타임스를 비롯, 포춘, 씨넷 TV 등의 취재 요청을 받았으며, 세계적인 미디어 그룹 비아컴의 필립 다우만(Philippe Dauman) 회장이 이명우 사장과 직접 미팅을 갖기도 했다.

레인콤의 이명우 사장은 이번 전시회에 관해 "아이리버가 다시 한 번 비행을 시작할 수 있는 활주로에 섰다"고 말하며, "소비자들의 예상 이상으로 뛰어난 제품을 선보여, 이번에 받은 관심에 부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은기자 leez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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