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택 시인이 38년간 교직생활의 에피소드를 독자에게 직접 들려준다.
인터넷서점 예스24(대표 김진수)는 이번달 24일 김용택 시인과 독자와의 만남을 롯데시네마 신림관에서 갖는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이들이 뛰노는 땅에 엎드려 입 맞추다'의 저자이자 섬진강 선생님으로 더 알려진 김용택 시인이 38년 교직생활을 마치면서 아이들과 함께한 에피소드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달 21일까지 예스24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 참가신청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50명을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예스24 홈페이지(www.yes24.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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