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명 KT사장, "노키아폰 업그레이드 해주겠다"


표현명 KT 개인고객부문장(사장)이 노키아 스마트폰 '노키아 5800 뮤직익스프레스' 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약속했다.

28일 표 사장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노키아 5800 사용자 고객분들의 펌웨어 업그레이드 요청이 많으신 줄로 안다"며 "지난 주부터 고객 여러분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다각도로 노력중이며, 방안이 확정되는 대로 트위터를 통하여 알려 드리겠다"고 말했다.

노키아 5800 뮤직익스프레스 폰은 노키아가 국내 출시한 스마트폰으로, 국내에는 약 3만여명이 구입했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OS에 대한 업그레이드 문제로 노키아와 KT에 소비자들의 불만이 쏟아졌다.

해외 구매자들이 높은 버전(V40)의 운영체제(OS)로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받은 데 비해, 국내 소비자들은 이 서비스를 받지 못해 상대적으로 차별받고 있다는 것이 불만의 요지다.

OS의 버전에 따라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의 수가 제한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 표 사장의 입장 표명으로 인해 곧 국내 사용자들도 해외 사용자들과 동등한 수준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지은기자 leezn@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