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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TV, IPTV 보도채널 되나"…방통위 내일 논의


KT-KTF 합병심사 공식 의견청취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가 내일(11일) 오후 3시부터 전체 회의를 열고, 이토마토의 토마토TV에 대한 IPTV 보도채널 승인 여부를 논의한다.

기타 안건으로'KT-KTF 합병심사 공식 의견 청취(통신정책국, 통신경쟁정책과)'가 정해졌다.

이날 의결 안건으로는 토마토TV 문제를 논의하는 ▲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 보도전문 콘텐츠 사업 승인심사 결과에 관한 건(융합정책관 융합정책과)과 함께 ▲종합유선방송사업자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에 관한 건(방송정책국 뉴미디어과)▲방송채널사용사업자 변경승인 신청에 관한 건(방송정책국 방송채널정책과)이 상정된다.

보고안건으로는 ▲맞춤형 IPTV 교육서비스 방안에 관한 사항(융합정책관 융합정책과)▲모바일인터넷 활성화에 관한 사항(네트워크 정책관 인터넷정책과)가 정해졌다.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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