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현 김상헌 경영관리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5일 발표했다.현 최휘영 대표이사는 신설법인인 NHNIBP(가칭)대표이사로 취임할 예정이다. 이지은기자 leezn@inews24.com 이지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NHN, '새로운 10년' 새 판 짰다 NHN, "오버추어와의 관계 변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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