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자회사 또 늘려…여행정보 사이트 인수


총 25개 계열사 곳곳에 포진

NHN이 자회사를 또 늘렸다.

NHN(대표 최휘영 www.nhncorp.com)은 여행 정보 사이트 '윙버스(공동대표 김창욱·김종화 www.wingbus.com)'의 지분을 100% 인수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로써 NHN은 총 25개 계열사를 거느리게 됐다. NHN은 자회사 서치솔루션, NHN게임스 등을 통해 지난 해 9월 큐브리드, 웹젠, 12월 미투데이 등을 잇달아 인수한 바 있다.

NHN은 윙버스와 기존 네이버 여행 서비스를 융합해, 이용자에게 UCC(이용자생산콘텐츠) 등 사용자 참여 기반의 생생한 여행 경험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네이버 여행과 윙버스 모두 유지하면서 각각 양자의 콘텐츠를 혼합한 형태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회사 관계자는 귀띔했다.

2005년 3월 법인을 설립한 윙버스는 UCC 기반 국내외 여행정보·호텔가격비교·가이드북 판매 등 여행관련 토털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로 독립 여행정보사이트 업계 방문자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정병묵기자 honnez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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