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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기술, 비영리단체에 '트윈캠프' 서비스 제공


다우기술(대표 김영훈)은 19일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aaS)형 팀업무관리솔루션 '트윈캠프'의 기독교단체버전인 '브라이트캠프'를 출시, 비영리종교단체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트윈캠프는 팀당 월 1만원대의 비용으로 웹하드, 업무 공유, 프로젝트 관리, 근태 관리, 일정 관리 등의 기능을 제공해주는 팀업무관리솔루션.

회사측은 기독교 NGO 단체인 재단법인 한빛누리(이사장 이영덕)와 공동마케팅 및 재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교회 등 기독교 단체를 대상으로 웹서비스사업을 시작했다.

한빛누리는 교회와 기독교단체의 업무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다우기술의 트윈캠프를 '브라이트캠프'라는 브랜드로 명명, 영업·마케팅·사용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우기술 측은 "향후 각 분야별 트윈캠프 전문파트너를 적극 유치, 다양한 분야에 최적화된 협업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소정기자 ssj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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