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그룹 비자금 조성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은 지난 17일 프라임그룹 백종헌 회장의 동생인 백종진 모빌리언스 대표를 소환 조사중이라고 발표했다.백종진 대표는 주가조작 및 계열사에 대한 배임·횡령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이지은기자 leezn@inews24.com 이지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프라임그룹株 검찰수사 소식에 주가 ↓ 백종진 관련주 하락세…모빌리언스만 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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