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엔터테인먼트가 프라임그룹에 대한 검찰 압수수색 소식에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 30분 현재 프라임엔터는 전일대비 190원(14.90%)하락한 1085원에 거래 중이다.
역시 프라임그룹 계열사인 한글과컴퓨터도 3.27% 하락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 2일 프라임그룹의 계열사를 통한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서울 광진동 본사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프라임엔터테인먼트가 프라임그룹에 대한 검찰 압수수색 소식에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 30분 현재 프라임엔터는 전일대비 190원(14.90%)하락한 1085원에 거래 중이다.
역시 프라임그룹 계열사인 한글과컴퓨터도 3.27% 하락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 2일 프라임그룹의 계열사를 통한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서울 광진동 본사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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