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17일 공익채널 선정 설명회 개최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가 오는 17일 오후 2시 방송통신위원회 14층 대강당에서 '2009년도 공익채널 선정관련 사업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앞서 방통위는 지난 12일 2009년 공익채널 숫자는 올 해 처럼 6개로 하기로 의결했지만,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대로 SO의 최소 제공채널 수가 70개에서 50개로 줄어들면 공익채널 수도 줄여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형태근 위원과 최시중 위원장 등 한나라당측 위원들은 공익채널의 분야에 녹색성장이나 인터넷윤리교육 같은 국정 아젠다가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익채널이란 방송법(56조의2)에 따라 케이블TV(SO) 사업자와 스카이라이프가 의무적으로 송출해야 하는 채널이다.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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