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킹스그룹은 모바일 게임 'S.O.S: 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의 홍보모델로 드라마 '워킹데드'에서 열연한 노만 리더스를 선정했다고 6일 발표했다.
노만 리더스는 워킹데드에서 큰 인기를 얻은 '데릴 딕슨'을 연기한 배우다. 아울러 회사 측은 홍보모델 발탁과 더불어 워킹데드와의 콜라보를 기념한 사전예약 이벤트를 오는 14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킹스그룹은 "좀비 아포칼립스를 소재로 전 세계적으로 흥행한 전략 게임과 최고의 서바이벌 패닉 드라마 간 콜라보 스케일에 맞췄다"며 "데릴을 연기한 노만 리더스의 다양한 모습도 엿볼 수 있는 만큼 앞으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헀다.
한편 S.O.S: 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은 핵전쟁과 유전자 변형 등으로 창궐한 좀비들과 사투를 벌이는 전략 게임이다. 지난해 10월부터 한국 서비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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