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설치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사전투표는 2~3일 이틀 동안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설치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설치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거리두기를 하며 줄을 서고 있다.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설치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비닐장갑을 착용하고 있다.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설치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설치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설치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설치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설치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사무원이 비닐장갑 쓰레기통을 정리하고 있다./조성우 기자(xconfind@inews24.com) 조성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박영선, 종로서 사전투표… "서울의 정직한 미래에 투표해 달라" 김종인 "사전투표로 文정권 폭주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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