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리포트] 포스코, 미중 무역협상 결과가 중요-미래에셋대우

철강 가격 추가 하락 어려울 것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미래에셋대우 애널리스트는 1일 포스코에 대해 미중 무역협상이 긍정적으로 전개될 경우 철강가격 반등이 기대된다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37만5천원을 유지했다.

이재광 미래애샛대우 애널리스트는 "향후 포스코의 주가는 미중 무역협상 결과가 결정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철강 유통가격이 작년 10월 이후 미중 무역분쟁 우려 심화로 하락 반전했다.

그는 "중국 열연 수출가격 기준으로 톤당 74달러 하락했기 때문에 1분기 판매가격 하락은 불가피해보인다"고 진단했다.

하지만 현재 진행중인 미중 무역협상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행된다면 철강 가격은 반등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다.

또 현재 유통 가격은 제선 원가를 감안했을 때 한계 원가 수준으로 추가적인 하락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지난 주말 베일댐 붕괴 사고 여파로 주초부터 철광석 가격은 급등세 보이고 있어, 원가상승에 의한 가격 상승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포스코는 현재 주요 실수요업체들과 가격협상 중인데, 사측은 자동차, 가전 향은 동결, 조선향은 소폭 인상을 목표로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김다운기자 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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