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17] 알서포트, 모바일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공개

클라우드 기반 '타스(TaaS)' 데모 버전 선봬


[아이뉴스24 성지은기자] 알서포트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17'에 참가, 모바일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타스(TaaS)' 데모 버전을 공개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알서포트의 타스는 프로젝트명이면서 서비스형 테스트(Test as a Service)의 약자로, 클라우드 기반 모바일 자동화 테스트를 뜻한다.

알서포트의 원격 지원 솔루션과 모바일 녹화 애플리케이션의 핵심 기술을 적용했다. 사내 프로젝트 팀에서 약 1년여간 기초 개발 기간을 거쳐 MWC 2017에서 데모 버전을 선보이게 됐다

타스의 핵심 기술은 테스트 스크립트 자동 생성, 모바일 무선 연결 테스팅이다. 테스트 스크립트 자동 생성은 개발자가 직접 스크립트를 작성하는 수동 방식이 아니라, 테스터의 액션이 테스트 스크립트로 작성되는 자동 방식이다.

모바일 무선 연결 테스팅은 기존의 PC와 모바일을 USB로 연결하는 방식이 아닌 무선네트워크(WiFi, 3G, LTE 등)에서도 연결돼 테스트를 수행하는 기술이다.

타스는 테스트 스크립트를 자동 생성하는 '티스튜디오', 클라우드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티콘솔', 모바일 단독 테스터 '티플레이어' 등 크게 3개의 서비스 모듈로 구성됐다.다.

알서포트 관계자는 "최근 컴퓨팅 기기의 파편화가 가속되면서 테스트 시장이 뜨거워지고 있다"며 "타스는 개발자 중심의 테스트 도구에서 벗어나 비개발자도 쉽고, 빠르고, 편리하게 전문적인 테스트 자동화를 만들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알서포트는 이번 MWC2017에서 타스를 처음 공개하고, 원격 지원 솔루션 '리모트콜', 원격 제어 솔루션 '리모트뷰'의 유럽 진출에도 힘을 싣는다. 이미 프랑스의 통신사 '브이그 텔레콤', 스웨덴의 모바일 제조사 '도로' 등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원격 기술을 기초로 한 신제품 타스는 알서포트의 우수한 기술력을 그대로 보여주는 솔루션"이라며 "테스트 시장, 유럽 시장에서도 알서포트의 저력을 입증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성지은기자 buildcastle@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