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오 국회의장이 아이뉴스24 창간 10주년을 축하했다.
김 의장은 "아이뉴스24는 인터넷 매체라는 개념조차 생소했던 시기에 대표적인 인터넷 언론매체로 자리매김했다"며 "이창호 사장을 비롯한 아이뉴스24 임직원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치하했다.
김 의장은 또 "앞으로도 쉽고 생생한 정보로 IT 대중화와 정책비전과 대안을 제시하는 길잡이 역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형오 국회의장이 아이뉴스24 창간 10주년을 축하했다.
김 의장은 "아이뉴스24는 인터넷 매체라는 개념조차 생소했던 시기에 대표적인 인터넷 언론매체로 자리매김했다"며 "이창호 사장을 비롯한 아이뉴스24 임직원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치하했다.
김 의장은 또 "앞으로도 쉽고 생생한 정보로 IT 대중화와 정책비전과 대안을 제시하는 길잡이 역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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