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08]코닥, 신기술 도입한 '디카' 대거 전시


이스트만 코닥(Eastman Kodak)이 지난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된 소비가전전시회(CES)에서 다양한 디지털 콤팩트 카메라와 프린터 라인업을 공개했다.

코닥이 선보인 제품 중 이지쉐어 V1273은 3인치 터치스크린 액정표시장치(LCD)를 장착해 카메라 조작을 쉽게 했다. 1천 200만 화소에 3배 광학줌을 지원하며, 고화질 HD급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스타일리시함을 강조한 이지쉐어 M1033과 1천만 화소에 5배 광학줌을 지원하는 이지쉐어 Z1085IS도 함께 선보였다.

이밖에도 페이셜 리터치 기능을 통해 버튼 하나로 사진의 결점을 수정할 수 있는 프린터 'ESP3'가 공개됐다.

코닥 소비자디지털이미징그룹 최고 마케팅 담당자(CMO) 피에르 셰퍼(Pierre Schaeffer)는 "코닥은 디지털시대에 맞춰 HD 디스플레이, 무선 디지털프레임과 선명한 대형 인화를 통해 HD 디지털 이미지를 구현하고 있다"며 "코닥은 이번 CES 2008에서 발표한 제품은 물론 쉽고 편리한 조작이 가능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여 디지털 이미징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기자 leez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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