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TP, 프랑스 에꼴42와 디지털 인재양성 '한뜻'


에꼴42와 협력관계 유지…SW 인재양성 위한 네트워크 확대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프랑스 Ecole42(에꼴42)가 디지털 인재양성에 뜻을 모았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과 프랑스 Ecole4(에꼴42) 주요 관계자들이 디지털 인재양성 업무 협약(MOU) 체결 후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 [사진=IITP]
정보통신기획평가원과 프랑스 Ecole4(에꼴42) 주요 관계자들이 디지털 인재양성 업무 협약(MOU) 체결 후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 [사진=IITP]

IITP(원장 전성배)는 소피 비제(sophie Viger) 에꼴42 학장과 디지털 인재양성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에꼴42는 프랑스에서 시작된 글로벌 소프트웨어 혁신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재와 교수, 학비 없이 동료와 협업 및 교류를 통해 학습을 익히는 자기주도학습 위주 소프트웨어(SW) 교육이다.

IITP는 우수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19년부터 프랑스 에꼴42와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이번 MOU는 SW 인재양성을 위한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SW인재의 한국·프랑스 양국 진출 계기가 될 것이라고 IITP 측은 기대한다.

전성배 IITP 원장은 "이번 MOU를 통해 양국의 청년들과 SW분야 산업계 전반에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IITP와 에꼴42는 SW인재양성 협력관계를 발판삼아 기술개발, 정책기획 등 상호협력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까지 협력관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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