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백년전쟁' 월드 쇼다운 본선 진출자 확정


본선 진출 선수 8인 명단 공개…총상금 2만달러 놓고 격돌

[사진=컴투스]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이하 백년전쟁)'의 이벤트 대회인 '백년전쟁 월드 쇼다운(이하 월드 쇼다운)'의 본선 진출자 명단을 20일 공개했다.

한국 시간으로 오는 8월 8일 오후 12시부터 진행되는 월드 쇼다운은 백년전쟁에서 경합하는 글로벌 이벤트 매치다.

컴투스는 이번 대회를 위해 지난 6월 14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6월 24일부터 7월 4일까지의 월드 토너먼트 결과에 따라 상위 8명의 참가자를 최종 본선 진출자로 선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선수 명단에는 대만 지역 출신의 'Harley'가 총 63번의 월드 토너먼트 승수를 기록하며 랭킹 1위로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이어 'DarkV(중국)', 'Mavking(한국)', 'Happy(한국)', 'MonkeyDLuffy(프랑스)', 'SYL(한국)', 'Makjay(인도네시아)', 'hyojoo(한국)'가 차례대로 높은 승수를 기록하며 최종 8인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선수는 오는 8일 성승헌 캐스터와 김정민 해설가, 인플루언서 베오르그가 진행하는 본선 및 결선 대회에서 총 2만달러(약 2천300만원)의 상금을 두고 치열한 승부를 펼치게 된다. 대회는 무관중 온라인 형태로 치러지며 백년전쟁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전 세계 11개 언어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이벤트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향후 다양한 정기·비정기 대회의 지속적인 추진을 통해 백년전쟁을 글로벌 대표 e스포츠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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