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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톡, 변호사와 대화 경험 남기면 아이패드 쏜다


'대화하면 ____법' 빈칸 채우기 이벤트 실시

로톡이 '대화하면 ____법' 빈칸 채우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로톡]
로톡이 '대화하면 ____법' 빈칸 채우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로톡]

[아이뉴스24 장가람 기자]로톡이 법률 서비스 대중화를 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로톡 운영사 로앤컴퍼니는 '대화하면 ____법' 빈칸 채우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25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대화하면 ____법, 변호사와 대화하세요' 브랜드 캠페인 활동의 일환이다. 국민들의 효과적인 법률문제 해결과 변호사의 법률 조력에 대한 중요성 및 법률 서비스 대중화를 위해 기획됐다.

변호사와 상담한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화하면 ____법' 문장의 빈칸을 채우고, 이에 대한 사연을 로톡 내 이벤트 페이지 댓글로 남기면 된다. 로톡의 상담 서비스를 통해 법률 상담을 받지 않았더라도 법률문제 해결을 위해 변호사와 대화를 나눈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재 모바일 앱을 통한 이벤트 응모를 진행 중에 있으며, 웹 페이지에서는 19일부터 참여할 수 있다.

응모 기간은 8월 11일까지며, 당첨자는 8월 18일에 발표한다. 1명을 선정해 아이패드 에어를 증정하고, 감동적인 사연을 올려준 5명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5만원 권을 선물로 제공한다.

로앤컴퍼니 김본환 대표는 "법률 전문가의 조력을 고민하는 분들께 변호사 상담 경험이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법률 서비스 시장 문턱을 낮출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활동을 이어가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장가람 기자(ja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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