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낙연, 4차 재난지원금 며칠 내 윤곽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4차 재난지원금에 대해 "과거의 발상을 뛰어넘는 비상한 지혜가 필요한 때"라며 "며칠 안에 당정협의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조성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홍남기 부총리 "전국민 대상 재난지원금 신중해야"

• 與 지도부 "3월 4차 재난지원금 20조원 이상은 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