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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삼십삼분, '복싱스타' 마스터 리그 업데이트


복싱스타 최강자 가린다…승부 예측 시스템도 추가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네시삼십삼분(대표 한성진)은 모바일 게임 '복싱스타'에 마스터 리그를 9일 업데이트했다.

마스터 리그는 복싱스타 최강의 실력자를 가리는 이용자 대전 콘텐츠로 매주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정규 시즌 리그 마감 순위 100위 안이라면 누구든지 예선전에 참여 가능하다.

예선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달성한 최종 7명의 이용자가 결승전에 진출하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리그 시작 시 스타포인트가 상승하는 액자 아이템인 '프레임'을 지급한다.

이와 더불어 마스터 리그 예선전 2주 차 최종 7위 안의 순위를 달성한 이용자에게는 담요, 우산, 마스크 등을 담은 '복싱스타 굿즈 패키지'를 지급한다.

직접 마스터 리그에 참여하지 않은 이용자들도 함께 리그를 즐길 수 있는 '승부 예측 시스템'도 추가됐다. 승부 예측 시스템은 마스터 리그의 승부를 미리 예측한 후 보상을 얻는 시스템으로, 예상이 적중할 경우 더 많은 보상을 지급받는다.

한편 전세계 140여국에 서비스되고 있는 복싱스타는 직관적인 터치 조작으로 복싱 게임의 시원한 타격감을 구현했고 캐주얼한 그래픽과 신나는 음악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문영수 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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