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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트릴리온, 작은 얼굴 연출과 새치 커버를 동시에 ‘리블랙’ 출시


 [사진 제공=TS트릴리온]
[사진 제공=TS트릴리온]

지난해 젊은 남자 연예인이 외출 전에 머리를 손질하며 바르는 흑채로 휑한 헤어라인의 여백을 빠르게 채워 나가는 모습이 모 방송을 통해 공개되며 화제가 됐다. 이처럼 최근 2030 젊은 층 사이에 셀프 헤어라인 교정이 가능한 헤어 전용 색조 메이크업 제품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리블랙헤어쿠션’은 기존 흑채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으로, 물방울 모양의 쿠션 퍼프가 섬세하고 정교한 커버를 완성한다. 스프레이 타입의 흑채는 분사력 조절이 어렵고 가루날림이 심해 섬세하게 커버할 수 없다. 마스카라 타입의 흑채 제품은 뭉침 가능성이 크고 넓은 부위 커버가 어려운 단점이 있다. ‘리블랙헤어쿠션’은 헤어라인이나 정수리, 새치가 고민인 부분에 톡톡 두드려 바르면 자연스러운 커버를 기대할 수 있다.

컬러 파우더와 오일을 적절히 블렌딩하여 가루 날림이 적고 밀착력 우수하여 땀, 비, 물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또한, 지속력이 높아 클렌징 전까지 처음 세팅한 그대로 유지되고, 한 번의 샴푸로도 말끔히 세정된다. ‘리블랙헤어쿠션’에는 바이오틴, 우르솔릭애씨드, 세라마이드엔피 등 예민한 두피를 보호하는 성분 외에도 5가지 식물 유래 추출물과 3가지 식물 유래 오일 성분이 함유되었다. △내추럴블랙 △다크브라운의 2가지로 출시되어 헤어 컬러에 맞춰 선택하면 된다. 신제품 ‘리블랙헤어쿠션’은 TS트릴리온 공식 온라인몰과 탈모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다.

TS트릴리온 관계자는 “’리블랙헤어쿠션’은 초보자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헤어 전용 색조 메이크업 제품이다.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컴팩트한 크기로 휴대성이 높고 쿠션 형태로 사용이 편리하다. 전용 퍼프가 내장되어 있어 별도의 어플리케이터가 필요 없다. 넓은 부위의 빈모, 새치부터 이마와 모발 경계의 빈 곳까지 자연스럽게 커버할 수 있어 누구나 동안 외모를 연출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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