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 중도입국 청소년 위해 태블릿PC 등 전달


'애니팡 터치' 이용자들이 지원금 마련 관련 이벤트 참여하기도

[사진=선데이토즈]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선데이토즈가 중도입국 청소년들을 위한 지원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전달식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새날학교에서 진행됐다. 곽만근 새날학교 교장과 김대환 사무국장을 비롯해 학생 대표, 선데이토즈 사회공헌팀과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선데이토즈는 학업 중간 한국에 입국해 교육 환경 및 학과 진도에 어려움을 겪는 대안학교 재학생들의 교육 지원을 위해 IT기기를 증정했다.

선데이토즈의 기부금으로 마련된 태블릿PC 40대와 스마트 칠판 2대 등은 중도입국 청소년들의 대안학교인 청주 새날학교와 부천 새날학교, 인천 새꿈학교에 전달됐다.

특히 선데이토즈의 모바일게임 '애니팡 터치' 이용자들이 선데이토즈의 지원금 마련을 응원하며 게임 내 이벤트에 참여하기도 했다.

선데이토즈는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와 협업해 자사의 모바일 게임들을 활용한 사회공헌 행사들을 진행하고 있다. '게임 이용자들과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이 같은 행사들을 진행한지 3년째다.

선데이토즈 관계자는 "하루 수십만명이 즐기는 모바일게임을 통해 사회공헌의 의미를 대중들과 공유하는 독창적인 사회적 나눔"이라고 말했다.

윤선훈 기자 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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