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로 보는 세계]KTX, 최고 기록 속도 세계 2위


프랑스 TGV에 이어…최고 운영 속도는 중국이 1위, 일본 3위, 한국은 6위

[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중국 고속철이 세계에서 가장 빠르다. 그러나 고속철은 안전이 생명인데, 중국 고속철 CR400BF은 지난 2017년 두 번의 사고로 40명이 사망한 후 현재는 운영 속도를 시간당 300km 이하로 제한하고 있다.

CR400BF은 최고 운영 속도에서 시속 349km로, 프랑스 TGV의 320km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최고 기록 속도는 TGV가 575km로, CR400BF의 420km 보다 훨씬 앞섰다.

한편 KTX는 최고 기록 속도가 422km로 일본 신칸센의 320km 보다 앞섰으나, 최고 운영 속도에서는 신칸센이 320km로 KTX의 306km 보다 앞섰다.

이 밖에 모로코의 RGV-M이 320km로 4위, 스페인의 AVE가 311km로 5위를 차지했다. 이탈리아의 프레시아로사 1000와 독일의 ICE는 동히 299km로 KTX보다 뒤졌다.

김상도 기자 kimsangd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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