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로 보는 세계]매달 30억명이 페이스북 플랫폼 이용

페이스북이 26억명으로 최다, 왓츠앱 20억·메신저 13억·인스타그램 10억 순


[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페이스북은 지난 4월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코로나19 팬데믹이 페이스북의 광고 집약적인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미칠 악영향에 대한 우려를 떨쳐버렸다.

실제 광고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17%p 늘었는데, 부분적으로는 1분기 말에나 가서야 코로나 팬데믹 효과가 뚜렷해지기 시작한 덕분이다.

페이스북 공식 언론 보도자료는 “1분기 마지막 3주 동안 광고 단가가 하락하고 광고 물량도 상당히 줄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4월 첫 3주 동안 광고 매출이 대체적으로 작년 수준을 유지하면서 안정세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이용자와 이용 빈도 면에서도 페이스북은 긍정적인 뉴스를 전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사람들의 동선이 축소되면서 관심 있는 사람이나 조직과 소통을 하기 위해 페이스북을 많이 사용한다는 것이다.

페이스북 가족은 인스타그램·메신저·왓츠앱 등으로 구성돼 있는데, 이 중 하나라도 이용한 사람을 월 30억 명에 달하고 있다.

김상도기자 kimsangd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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