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전자발찌를 찬 상태에서 남자고등학교 인근에서 '음란 행위'를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일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A씨(34)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도주하려던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참기 어려워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전자발찌를 찬 상태에서 남자고등학교 인근에서 '음란 행위'를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일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A씨(34)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도주하려던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참기 어려워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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