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재앙에 대처하면서 세계 각국의 정부는 위기관리 능력을 시험받았다.
세계은행이 최근 조사한 바에 따르면 최악의 정부는 영국으로, 그동안 가장 많은 비난을 국민들로부터 받은 결과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베트남은 지금까지 확진자가 3백 명에 그쳤으며, 사망자는 한 명도 없어 가장 잘 대처한 나라로 꼽혔다. 멕시코와는 반대로 ‘과잉대응’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재앙에 대처하면서 세계 각국의 정부는 위기관리 능력을 시험받았다.
세계은행이 최근 조사한 바에 따르면 최악의 정부는 영국으로, 그동안 가장 많은 비난을 국민들로부터 받은 결과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베트남은 지금까지 확진자가 3백 명에 그쳤으며, 사망자는 한 명도 없어 가장 잘 대처한 나라로 꼽혔다. 멕시코와는 반대로 ‘과잉대응’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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