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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어(TNEAR)의 '첫화면날씨'가 1위를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매일 새벽 5시 30분,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는 직장인 A씨, 익숙한 출근길이지만 예상치 못한 눈이나 비가 내릴 때면 미끄러져 사고가 날까 노심초사하였다. 하지만 이제 출근길 걱정이 사라졌다. 바로 ‘첫화면날씨’를 사용한 뒤로 빠르고 정확한 날씨를 알 수 있어 미리 대비할 수 있기 때문. 이제 A씨는 매일 아침 가장 빠르게 날씨를 확인하고 직장동료에게 ‘우산 챙기라’는 메시지를 보낸다.

날씨 어플 ‘첫화면날씨’가 누적 사용자 수 200만을 돌파했으며, 플레이스토어에서 날씨 어플 1위를 놓치지 않고 인기를 얻고 있다.

첫화면날씨
첫화면날씨

개발사 티니어는 “어떻게 하면 유저들이 더 쉽게 날씨를 볼 수 있을까?”, “외출 준비할 때 잊지 않고 우산을 챙겨서 나갈 수 있을까?” 등 유저 입장에서 많은 고민을 했다고 전했다.

“추워져서 옷 어떻게 입어야 할지 맨날 몰랐는데 어제랑 날씨 비교해서 알려 주는 게 진짜 너무 신박하네요. 너무 좋아요.” “정말 최고의 앱이네요. 아침에 일어나면 정신이 없어서 날씨도 까먹는데 이 앱으로 비온다고 하면 우산 챙겨가는 게 습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이같이 유저들의 호응도 폭발적이다.

‘첫화면날씨’가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첫화면에 신속하고 정확한 날씨 정보를 제공하고, 유저와 소통하며 수시로 변화하는 상황에 잘 대응했기 때문이다. 지역을 이동하더라도 핸드폰을 켜면 해당 지역의 날씨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유저는 언제 어디서든 정확한 날씨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도 유저 의견이 대폭 반영되어, 많은 유저들의 요청이었던 첫 화면 배경과 폰트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제 유저가 원하는 스타일로 첫 화면을 변경할 수 있다.

앱 상세화면에서는 전체적으로 심미성과 편의성을 강조했다. 실제 날씨 변화에 따라 다양한 기상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다. 미세지도, 공기흐름도, 기상지도가 추가되어 전국의 미세먼지 정보와 기상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시간 별로 어제와 오늘 날씨를 비교하여 이전보다 기온을 더욱 쉽게 판단할 수 있게 하였다. 유저의 요청 중 하나인 다크모드 기능도 추가되어, 날씨 정보를 볼 때 눈의 피로도가 줄어들었다.

티니어 관계자는 “항상 유저 입장에서 생각하며 정확성, 편의성, 신속함을 최대한 끌어올려서 유저들의 일상에 꼭 필요한 어플을 만들려고 노력했다. 그 노력이 유저들에게 전해진 것 같아 기쁘다”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이어 “첫화면날씨의 글로벌 런칭을 앞두고 있으며 다양한 국가에서 만나 볼 수 있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티니어(Tnear)는 모바일 앱 개발사로, 매년 눈부신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IT 업계의 선두주자이다. 주요 앱인 ‘첫화면날씨’ 외에도 할일, 상식, 배터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첫화면 시리즈 앱을 개발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세희 기자 ksh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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