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LG전자, 5G폰 'V50 씽큐'에도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 운영


'LG 고객 안심보상 프로그램' 시행…G6 반납하면 16만원 보상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LG전자는 오는 19일 출시하는 5G 스마트폰 'LG V50 씽큐' 구매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반납하면 중고시세 이상의 보상을 제공하는 'LG 고객 안심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대상 기종은 총 42종이다. LG 스마트폰은 전원만 들어오면 구매 시기, 마모 정도, 기능이상 여부 등과 상관없이 각 모델에 해당하는 최고 수준의 보상을, 타사 제품은 반납하는 제품 상태에 따라 책정되는 보상을 제공한다.

 [출처=LG전자]
[출처=LG전자]

재작년 출시된 LG G6를 반납하고 V50 씽큐를 구매하면 16만원을 보상받을 수 있다. 최근 출시된 G8 씽큐를 구매한 고객들도 통신사가 제공하는 5G 스마트폰 교체 프로모션을 이용해, V50 씽큐 구매 시 기존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반납하면 동일한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이미 LG전자는 V50 씽큐의 출고가를 110만원대로 책정하며 '갤럭시S10 5G'에 비해 가격 면에서 비교 우위를 점한 바 있다. 여기에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더욱 저렴한 가격에 5G폰을 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이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LG V50 씽큐와 LG 듀얼 스크린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오는 8일부터 LG베스트샵 강남본점, 동교점 등에 고객이 V50 씽큐와 LG 듀얼 스크린을 직접 만지며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존을 꾸민다.

안병덕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모바일마케팅담당은 "보다 많은 고객들이 5G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도록 소비자들의 부담을 낮추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선훈 기자 krel@inews24.com

2024 iFORUM






alert

댓글 쓰기 제목 LG전자, 5G폰 'V50 씽큐'에도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 운영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