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본정밀전자, 투자조합 대상 200억원 CB 발행

매 1개월마다 '리픽싱' 가능


[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코스닥 상장사 삼본정밀전자가 투자조합을 대상으로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삼본정밀전자는 200억원 규모의 제 1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 대상은 '대승1호 투자조합'이다.

대승1호 투자조합의 대표조합원이나 주주 구성은 알려지지 않았다.

사채의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3%다. 납입일은 오는 20일까지로, 전환청구 가능일은 납입일로부터 1년 후부터다. 전환에 따라 보통주 428만6천327주가 발행될 수 있고 이는 주식총수대비 9.41%에 해당한다. 이번 CB는 매 1개월마다 전환가액을 조정할 수 있다.

한편 삼본정밀전자는 이어폰과 헤드폰, 블루투스 등을 생산하는 음향전문업체다.

장효원기자 specialjh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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