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서종렬)은 설날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운영한다.
연휴 기간 중 ▲해킹 ▲바이러스 ▲개인정보 유출 ▲불법스팸 등과 관련해 도움이 필요할 경우, 국번없이 118로 전화하면 KISA 직원들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서종렬 KISA 원장은 "설날 연휴에도 비상근무를 통해 사이버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 KISA는 24시간 365일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인터넷 침해 대응 능력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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