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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국내 반입 간소화, 유 장관 덕분?'


유 장관이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본의 아니게 아이패드 국내 반입 논란의 물꼬를 트게 됐다는 것.

트위터에서는 유 장관의 아이패드 해프닝으로 인해 아이패드 국내 반입 절차가 간소화됐다며 유 장관에게 공을 돌리는 네티즌들이 늘어나고 있다.

트위터에는 '유인촌이 IT발전을 일보 전진시켰다', '유인촌 장관님 감사합니다', '유인촌 장관, 사실은 숨겨진 용자?', '장관님의 솔선수범으로 아이패드 합법화되나요? 오랜만에 좋은 일하셨네'라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줄을 이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7일 이르면 다음달부터 개인이 들여오는 아이패드는 한 대에 한해 전파연구소가 며칠 내로 테스트해 국내 반입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지연기자 hiim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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