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통신정책을 총괄하고 있는 연방통신위원회(FCC)가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를 활용해 양방향 소통에 본격 나섰다.
FCC는 최근 인기를 누리고 있는 트위터, 유튜브, 페이스북 같은 SNS 사이트들에 둥지를 틀었다고 로이터통신이 1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또 조만간 광대역 계획을 비롯한 각종 통신정책에 대한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인 FCC는 일반 국민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통신 이슈들에 대해 직접 투표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온라인 여론 수렴에 적극 나서고 있다.
* 유튜브 페이지= www.youtube.com/fccdotgovvideo
* 트위터 주소= www.twitter.com/F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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