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점 인터파크INT 도서부문(book.interpark.com, 이하 인터파크도서)은 웹진 '북&(북앤)'을 열었다고 29일 발표했다.
'북&'은 작가와의 온·오프라인 만남과 현장스케치, 만남 후기, 작가 인터뷰 및 전문가 칼럼, 뉴스 등 8개의 메뉴로 구성됐다.
특히 칼럼 코너에서는 정신과 전문의 정혜신 씨, PD 김경찬 씨,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 씨, 영화저널리스트 최광희 씨 등 유명 칼럼니스트의 칼럼을 연재한다.
인터파크도서 마케팅팀 장덕래팀장은 "하루에도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독자들에게 의미 있는 양질의 문화 콘텐츠를 정제해 보급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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