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서비스되는 콘텐츠에는 '우주소년 아톰'과 '시간 탐험대', '꼬마자동차 붕붕' 등 70~90년대 인기를 끌었던 애니메이션들이 대거 포함돼 있다.
또 영화로도 인기를 끈 '데스노트'와 '명탐정 코난', '이누야사' 등 20~30대들이 즐겨찾는 애니메이션과 '딸기 마시마로', '아기천사 두두' 등 어린이용 콘텐츠도 있다.
헬로 TV 가입자라면 주문형비디오(VOD) 메뉴를 통해 언제든지 시청이 가능하다.
김종원 서비스 개발팀장은 "헬로TV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향후에도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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