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24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릴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3전 2선승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IBK기업은행 알토스의 3차전 경기를 앞두고 흥국생명 김연경이 몸을 풀고 있다.
양 팀은 플레이오프 전적 1승 1패로 맞서있다. 1차전은 김연경이 29득점을 폭발시킨 흥국생명, 2차전은 라자레바가 31득점을 기록한 IBK가 승리를 챙겼다. 이날 열린 3차전에서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놓고 최후의 일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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