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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제이쓴, 건물주 됐다 "투자 목적 아냐...은행 대출 많이 받았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제이쓴 홍현희 부부가 건물주가 됐다.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자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인 제이쓴이 출연했다.

제이쓴은 최근 건물주가 됐다고 밝히며 "건물주라기엔 구옥이다. 홍현희 씨와 제가 작업실과 커피숍으로 쓰려고 샀다"고 말했다.

홍현희 제이쓴 [해피메리드컴퍼니, 웨딩디렉터봉드, 로미오프렌즈, 아이테오, 스플렌디노, 라베이유드플라워, 정민경스타일리스트]
홍현희 제이쓴 [해피메리드컴퍼니, 웨딩디렉터봉드, 로미오프렌즈, 아이테오, 스플렌디노, 라베이유드플라워, 정민경스타일리스트]

두 사람은 얼마전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카페 겸 작업실을 구하러 다니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제이쓴은 "시세차익을 위해 산 게 아니다. 제가 바리스타 자격증도 있다. 방송이나 인테리어 일이 없을 때는 인테리어 상담을 해주면 좋지 않을까 했다"고 건물을 산 이유를 밝혔다.

이어 "지분은 홍현희와 반반이다. 은행을 많이 꼈다. 3:3:4인데 은행이 4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거의 나온 상태다"고 덧붙였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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