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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측 "10월 컴백 목표로 앨범 준비"…'로투킹' 후 첫 출격(공식)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펜타곤이 10월 컴백한다.

펜타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펜타곤이 10월 컴백을 목표로 막바지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그룹 펜타곤이 Mnet '로드투킹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Mnet]
그룹 펜타곤이 Mnet '로드투킹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Mnet]

이로써 펜타곤은 지난 6월 종영한 Mnet '로드 투 킹덤' 이후 처음으로 신보를 발표한다.

'로드 투 킹덤'에 출연한 보이그룹들이 잇따라 자체최고기록을 경신하는 가운데 펜타곤의 호성적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펜타곤은 2016년 '고릴라'로 데뷔한 뒤 '빛나리', '신토불이', '예뻐 죽겠네' 등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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