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헤즈, 발렌타인데이 맞아 남성 올인원 선물세트 출시

[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프리미엄 남성화장품 브랜드 맨헤즈(MENHEZ)가 오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기프트 세트인 남성용 기초화장품 2종세트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획세트는 남성들의 ‘지성 피부용’ 피부 타입을 위한 ‘페이셜 밸런싱 토탈 케어 올인원’제품과 ‘중건성 피부용’의 ‘딥 모이스처 토탈 케어 올인원’ 제품으로 피부 타입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EGF성분을 함유해 남성의 깊어지는 주름 등 피부 고민 해결에 도움을 주는 남성용 탄력 수분크림인 ‘파워 리페어 워터크림’도 포함되어 있다.

맨헤즈 측에 따르면 올인원 제품의 경우 여러 단계에 걸쳐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에 귀차니즘을 느끼는 남성들을 위해 스킨 + 로션 + 에센스를 하나에 담은 것은 물론, 2중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 성분도 포함돼 있다. 또, ‘단 2단계’로 보다 꼼꼼하게 피부를 완성할 수 있도록 모든 제품에는 자연유래성분과 함께 특허성분인 미성숙사과(아기사과) 추출물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맨헤즈 제품은 피부 무자극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으로 예민한 피부 타입을 가진 남성에게도 추천된다”라며 “이번 기획세트는 심플한 패키지에 리본으로 포인트를 더해 가족, 남자친구 등에게 선물하기 딱 좋은 제품들로만 구성되어 있다.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출시된 만큼 맨헤즈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경우 최대 23%까지 할인 받을 수 있으며 입점마켓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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